사형제도에 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적 입장: “Contra epistulam Parmeniani”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6.04 |등록일 2016.06.0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4페이지 | 가격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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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교회사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교회사학회지 / 43권
저자명 : 이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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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사형제도”를 다루는 방식은 법률적이고, 민속학적이며 사회학적인 분 야이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종교사적으로 고찰하려고 한다. 즉, 기독교의 관점에서 볼 때 “사형제도” 역시 매우 중대한 사안이었음에 분명하며 이를 둘러싼 입장 역시 첨예하게 달랐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신약성서에 따르면 사형제도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복종과 불복 종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이 정부에 사형제도라는 권한을 부여해주셨다 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사형제도를 거부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법의 이반 (離反)이라는 전제 아래 주장하였다. 반면 신정통주의 신학자인 에밀 부룬 너는 “검, 즉 사형제도는 깨어진 하나님의 질서에 대한 신의 거룩한 진노 의 표현이며 표현이어야만 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완고한 이단, 어린이 들을 미혹하는 유혹자, 살인이나 신성모독자 같은 범법자들에 대해서 불과 검으로 근절시켜야 한다는 프란체스코회 설교자인 시에나의 베르나르딘 (Bernardin von Siena, 1380-1444)을 연상시킨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종교 사적으로 다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원-사료에 대한 언어학적이고 역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국가와 정치에 대한 종교적인 관계를 묻는 것인 데, 이때 본문과 사실에 대한 종교사적인 접근이란 종교적인 언어로 환원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아우구스티누스는 북아프리카 교회가 겪고 있는 도나투스파 논쟁에 깊이 관여하면서, 그 지도자였던 “파르메니아누스 서신 논박”(Contra epistulam Parmeniani)을 남겼다. 그는 이 작품에서 근본적으로는 살인과 같은 사형제 를 인정하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 하나님의 권위와 국가의 권위를 모독 함으로써 질서와 규정을 깨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사형제”라는 강경한 입 장을 천명하였던 것이다.

영어 초록

Von einer Priesterweihe im Jahre 391 bis zu seinem Tod war Augustinus in alle Einzelheiten des donatistischen Streits verwickelt. Ungefȁhr zur selben Zeit starben in Karthago der donatistische Primas Parmenian, der Nachfolger des Donatus. Augustinus hatte die mit seiner Priesterweihe verbundenen Aufgaben ǖbernommen. Dies erwies sich im Blick auf eine der drȁngenden Herausforderungen seiner Gemeindearbeit bald als unverzichtbar, im Blick auf den Streit mit den Donatisten. Das afrikanische Schisma, in dem Altar gegen Altar erhoben wurde, war zugleich mehr als das Ergebnis von Parteibildungen innerhalb der Gemeinde von Karthago. Um 400 antwortete Augustinus mit "Contra epistulam Parmeniani" auf Parmenians Angriff gegen den donatistischen Laientheologen und Exegeten Tyconius, schaltete sich also in eine innerdonatistische Kontroverse ein. Augustinus hatte behauptet, es gebe kein Gesetz, das die Tötung der Heilige(Donatisten) befehle. Aber hat er in seiner Schrift gegen Parmenian alle Gründe gesammelt, die eine harte Verfolgung und verschärfte Todesstrafe rechtfertig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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