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écit du retour à l’origine chez Le Clézio

저작시기 2015.11 |등록일 2016.04.29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4페이지 | 가격 6,0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관심자료
상세신규 배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프랑스학논집 / 92권
저자명 : CHEONG Ock-sang

목차

Ⅰ. Introduction
Ⅱ. Récit du retour à l’origine
Ⅲ. Conclusion
Bibliographie
국문요약

한국어 초록

르클레지오의 이야기세계는 부단히 기원으로의 회귀라는 주제를 떠올린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그 주제를 이야기의 순환구조와 기원공간의 묘사, 기원회귀에 대한 두 가지 관점과 어조, 기원의 침묵과 글쓰기의 관계 등의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전체적으로 순환적 구조에 입각해 있는 르클레지오의 이야기세계에서 변함없이 부각되는 것중 하나가 기원공간의 묘사다. 기원공간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개인으로서의 삶의 흔적들이 영원한 생사의 사이클 속에 용해되는 신화적 시공으로서 흔히 그의 이야기세계의 중심에 있다. 기원공간을 묘사하는 서술자의 어조는 소설 『사막 Désert』을 전후로 대비를 이루는데 초기소설들에서 다소 비장하고 혼란스러운 어조를 띤다면『사막 Désert』 이후 대부분의 소설들에서는 그와 반대되는 어조를 띤다. 초기소설 속에서는 기원공간묘사가 대개 탄생이전의 카오스상태로의 회귀, 모태회귀의 공포와 맞물려있는데 비해 『사막 Désert』이후 이야기세계에서는 작중인물도 화자도 더 이상 그러한 공포를 말하지 않는다. 거기서 기원공간은 흔히 서구의 여행자인 주인공이 여행하는 제 3세계의 원시공동체적 양상을 띠며 그 세계의 주인은 개체로서의 인간이 아니라 기원공간 그 자체다. 서구의 여행자는 전생과 후생 사이에 변함없는 삶의 연속성이 본질인 그 세계에서 말로 표현될 수 없는 세계와 영적으로 소통하며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 매료된다. 신화적 성격을 띠는 그 세계에서 침묵은 말의 부재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 간의 신비한 소통의 매개체가 된다. 살아있는 세계와의 심오하고도 완전한 소통을 꿈꾸는 작가에게 인간의 언어를 뛰어넘어 불가시의 세계와 행복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그들 공동체 사회는 이상향의 모습으로 비쳐지며 『사막 Désert』 이후 그의 작중인물들은 그러한 기원공간으로의 영원한 회귀를 부단히 꿈꾸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 구매평가(0)
  • 구매문의(0)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4. 지식포인트 보유 시 지식포인트가 차감되며
         미보유 시 아이디당 1일 3회만 제공됩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Récit du retour à l’origine chez Le Clézio
      페이지
      만족도 조사

      페이지 사용에 불편하신 점이 있으십니까?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