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평화’와 공존하기 : 강원도 민통선마을 주민들의 기억과 경험

최초 등록일
2016.04.25
최종 저작일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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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평화연구학회 수록지정보 : 평화학연구 / 17권 / 1호 / 63 ~ 93 페이지
저자명 : 김일한

한국어 초록

1954년 이후 군사안보를 이유로 한반도에는 123개의 민통선마을이 조성되었다. 정치군사적인 이유로 때로는 경제적인 이유로 규제가 해제되고, 2012년 현재 54개 민통선마을이 DMZ 주변에 화석처럼 남아 있다. 그중 강원도에 11개의 마을이 미해제 상태이다. 주민들은 전쟁이후 생존을 위해 찾아들었지만, 군사적 위험과 규제 속에서 반공전사의 삶과 ‘위험한 평화’에 순응하는 국민의 역할을 강요받았다. 그리고 현재는 토지소유권분쟁, 교육문제, 경제적문제 등 ‘새로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전쟁터를 농지로 만들어야 했던 고된 생존투쟁, 휴전선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가족의 목숨을 지켜야 했던 반공투쟁, 그리고 토지소유권 분쟁, 경제적문제 등 다시 찾아온 생활투쟁. 새로운 위험이 기존의 위험한 평화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강원도의 11개 민통선마을은 해체와 존립의 기로에 서있다. 민통선마을은 한반도 냉전의 살아있는 유산이자 미래 한반도 평화의 상징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시공간이다. 논문은 냉전의 유산을 다루는 논의의 중심에 민통선마을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초의 시도가 될 것이다.

영어 초록

DMZ was to set up as a buffer against future hostilities and to establish neutral ground where North and South Korea could work toward reunification. DMZ is a cross-section of the peninsula’s geography. 123 towns were established in the CCZ of South Korea after the Korean War. The residents had struggled for survival by working unforgiving lands ravaged by War. They are confronted by farmland, anticommunism by protecting themselves from military threat, and life by resolving disputes about the ownership of land economic matters, especially people an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n these days. Currently, 11 towns in Gangwon province is now standing at a critical crossroads between dissolution and eistence. The residents struggle have become an exhausting routine. The analysis tries the first oral history interview with the residents to understand thei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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