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노화불안과 효 의식 연구 - 한ㆍ일간 비교를 중심으로 -

저작시기 2016.03 |등록일 2016.04.11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0페이지 | 가격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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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자치행정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자치행정학보 / 30권 / 1호 / 185 ~ 204 페이지
저자명 : 장현숙,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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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한․일간 대학생의 노화불안과 효 의식에 대한 인식조사 및 분석결과와 그 영향요인에 대해 실증분석방법을 활용한 비교연구이다. 설문조사는 2014년 7월부터 약 4개월에 거쳐 거주지역인 대전 및 충남지역과 일본의 구마모토현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한국과 일본에서 수집된 자료 중 총588부에 대해 SPSS PC+(Ver. 22)를 활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에서 사용한 분석도구는 Lasher & Faulkender(1993)가 개발한 Anxiety about Aging Scale(AAS) 노화불안척도와 Ho.D(1994)가 개발하고 Unger, Ritt-Olson, Teran, Huang, Hoffman & Palmer(2002)에 의해 수정된 Filial Piety Scale로 효 의식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한일 대학생의 노화불안은 5점 척도 기준으로 2.89점과 2.87점으로 양국 대학생들은 전체적으로 노화불안을 인식하고 있었다. 한국은 여학생과 나이가 어릴수록 노화불안을 더 느꼈지만 일본은 인구사회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노화불안의 하위요인 중에서 양국 대학생은 상실에 대한 두려움 요인점수가 높았다. 둘째, 한일간 효 의식은 3.47점과 2.97점에서 차이를 보여 한국대학생들이 중간 값 이상으로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은 나이가 많은 학생과 형제자매의 수가 많은 학생이 효의식이 높았지만, 일본은 상대적으로 어릴수록 효 의식이 높았다. 셋째, 노화불안과 효 의식 간 상관관계는 일본의 경우가 더 높게 나타났다. 노화불안 영향변인으로 한국은 주관적 경제수준 하나인 반면에, 일본은 주관적 경제수준과 효 의식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논문은 한․일간 노화불안과 효 의식에 대해 최초로 비교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지만, 노화불안의 해소와 효 의식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에 대해서는 향후 과제로 남겨두었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undergraduate students anxiety about aging and filial piety between the Korean and Japan students. Anxiety about aging and filial piety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to understand as the population ages. The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339 undergraduate students of a university located in DaeJeon and Chungcheong-Do. The Japan data were collected from 249 undergraduate students of a university located in Kumamotohyun. They were interviewed, using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of SPSS 22.0. The research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Anxiety about Aging Scale developed by Lasher and Faulkender(1993) and Filial Piety Scale developed by Ho(1994) and modified by Umger, Ritt-Olson, Teran, Huang, Hoffman & Palmer(2002). The major finding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anxiety about aging for Korean students was 2.89/5 and for Japanese students was 2.87/5. The strongest factor influencing anxiety about aging was sex and age, that is anxiety about aging is higher female student who are younger. Second, the level of filial piety for Korean students was 3.47/5 and for Japan students was 2.97/5, resulting that the filial piety level of the Korean students were higher than that of Japanese students. The strongest factor influencing filial piety was age and brothers and sisters. Third,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showed that the strongest predictor influencing aging anxiety was subjective economic status of household and filial piety in Korean and Japanese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policy, practice, and research were further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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