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동사리 (Odontobutis interrupta)의 산란행동 및 난발생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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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4.01
- 최종 저작일
-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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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환경생물학회
ㆍ수록지정보 : 환경생물 / 18권 / 3호
ㆍ저자명 : 최신석, 나영언
한국어 초록
얼룩동사리의 자연서식지 및 산란조건을 관찰한 바 수심은 0.3-0.6m범위, 유속은 0.1-0.3m/sec, 난괴의 정착면적은 2.75-19.56cm였다. 난소의 성숙도는 체장 80mm 이상에서 점점 증가하며 100mm 정도 되어서는 최고의 성숙도를 보였다. 또한 산란행동은 인공수조에서 수컷이 산란장소를 마련한 후 강한 세력권을 형성하고, 암컷을 유인한 후 방란 촉진 구애행동을 보였다. 그리고 난 후 배를 거꾸로 뒤집은 자세로 방란 방정을 마친 후 암컷
영어 초록
Early life history and spawning for Odontobutis interrupta were observed in the laboratory during May-August 1999 with a condition of natural habitats in the field. Optimal water temperature for spawning was between 17.5 and 22.0℃ and appropria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