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 금기의 균열 ‒ 사쿠라바 가즈키의 『내 남자(私の男)』와박범신의 『은교(Eengyo)』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2016.04.01
최종 저작일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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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수록지정보 : 일본근대학연구 / 50권 / 337 ~ 364 페이지
저자명 : 박성희,허배관

한국어 초록

오늘날 대중문화를 주도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소설이나 영화라고 할 것이며, 이들에서 다뤄지는 주제들은 그 사회상의 반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소설과 영화로 제작된 사쿠라바 가즈키(桜庭一樹)의 『내 남자(私の男)』와 박범신의『은교』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두 작품은 구성 및 각색상의 유사성과 함께, 소재의 유사성, 양식의 유사성, 발표 방식의 유사성 등으로 인하여 충분히 양국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본고에서는 두 작품 속에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는, 삶의 유한성에 의한 존재론적 슬픔에 따른 깊은 욕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윤리적 사회의 틀 속에 억압당해 있는 원초적 본능을 건드리는 치명적인 금기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욕망과 금기 사이에서 멈추고자 하였으나 멈출 수 없었던 의지의 균열을 읽을 수 있었다. 이 모든 과정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근친상간, 늙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 또한 현재를 살아내는 고독한 인간들의 일면과 깊이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당대 한일 양국 사회문화의 이해와 문학적 교류를 통한 세대 간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었다.

영어 초록

Today, we can say that one of the easiest ways to lead public culture is a novel or a movie and that the theme handled by them is the reflection of a social aspect. In this study,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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