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전반 브라질에서의 영국다국적기업: 면사제조업체 "제이 앤 피 코우츠"의 사례

최초 등록일
2016.03.25
최종 저작일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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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경영사학회 수록지정보 : 경영사학 / 76권
저자명 : 김동운 ( Dong Woon Kim )

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영국의 주요 다국적기업인 면사(cotton thread)제조업체 제이 앤 피 코우츠(J. & P. Coats)가 1945년 이전 브라질에서 어떤 기업 활동을 하였는지를 분석한다. ‘1945년 이전 제이 앤 피 코우츠의 브라질에서의 기업 활동’ 연구는 본 논문이 처음이다. 이 기업은 1945년 이전 라틴아메리카의 6개 국가와 관련하여 21회의 신규 직접투자(FDI)를 수행하였는데, 브라질이 가장 많은 8회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그다음이 멕시코(7회)와 아르헨티나(3회)였다. 브라질과 관련하여 제이 앤 피 코우츠는, 1914년 이전에 판매와 제조를 위한 한 차례씩의 투자를 하여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이후 1920년대 초까지 면사 원료인 원면(raw cotton)의 재배 그리고 견사(silk thread)의 제조를 위한 두 차례의 투자를 추가로 수행하였다. 1930년대에는 면사 생산을 위한 네 차례의 신규 투자를 연이어 집행하였다.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중 인구가 가장 많고 1인당 국민소득 또한 높았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구 및 국민소득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의류에 대한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였고, 이는 면직물 및 면직물의 중간재인 면사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20세기 전반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영국투자는 주로 철도 및 다른 3차 산업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기존의 연구 또한 주로 3차 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영국의 주요 제조업체인 제이 앤 피 코우츠의 브라질에서의 활동을 처음으로 분석한 본 연구를 계기로 영국 제조업체들의 브라질 및 라틴아메리카에의 진출에 대한 국내외 학계의 관심이 새롭게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 초록

This paper reveals how J. & P. Coats, the British cotton thread making company, did business in Brazil before 1945. The company implemented 21 direct investments for six Latin American countries before 1945 and Brazil was the largest recipient, explaining more than a third of the total investments, followed by Mexico and Argentina. For Brazil, J. & P. Coats carried out two investments in order to secure bases first for sale and then for manufacture before 1914. After 1914 through the 1920s, the company became involved in the cultivation of raw cotton and participated in a joint venture to manufacture silk thread. The decade of the 1930s saw the company implement a total of four new investments for local production. The increasing size of population and the rising level of income appear to have enabled J. & P. Coats’s Brazilian businesses to obtain better results. The new evidence, drawn from the company’s internal documents for the first time, shows how actively a major British manufacturing company created business interests in Brazil. It is believed that the evidence will fill, to some extent, a long-standing gap in the study of history of British businesses in Latin America, which has mainly concerned the primary/tertiary sectors.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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