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末熊化出使朝鲜及其与东国的文化交流 - 以『己酉皇华集』为中心 -

최초 등록일
2016.03.25
최종 저작일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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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중인문학회 수록지정보 : 한중인문학연구 / 47권 / 355 ~ 374 페이지
저자명 : 殷雪征

한국어 초록

명말기 여진의 세력이 부단히 흥기하는 가운데, 명 사신 熊化는조선선조의諡號를 내려주고, 조선과 더불어 여진을 다스리도록 하는 명을 부여 받고, 만력37년(1609년) 조선으로 출사하였다. 이때, 그는 탁월한 외교역량으로써 제례상의 논쟁 문제를 해결 짓고, 조선의 군신과더불어 여진을 방어했을 뿐 만 아니라, 그의 고결한 성품으로써 조선에 뚜렷한 이름을 남겼다. 동시에 그는 양국의 詩賦外交의 전통을 계승하여, 詩歌로써 조선의 각급 관원들과 광범위한교류를 쌓았는데 이를 테면 조선명신 이정구, 유근과 함께 진지한 우의를 맺었으며, 윤근수와더불어 깊이 있는 학술토론도 벌였던 바, 이는 조선왕조에서 편찬한 양국 문인화답시문집<기유황화집>에 깊이 반영되어 있다. 웅화의 조선출사와 조선 문인들과의 교의는 임진왜란으로빚어낸 고통의 역사에 대한 양국의 기억과 명조말기 양국관계의 진실을 조명하는데 뚜렷하게반영되었다.

영어 초록

Through the poems of Jiyou Huanghuaji, we study how Xiong Hua, as a Ming Dynasty envoy, visited the Chosen Dynasty. His mission was designating a posthumous title for Chosen’s deceased King. Not only did he associate with many Chosen government officers and wrote some poems for their poetry responsorial activity, which deepened the sincere and profound friendship between Xiong Hua and Li Tinggui, Liu Gen, but he also made academic exchanges with Yin Genshou. Furthermore, he contacted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made contributions to the history of the two countries exchanges and wrote some verses for their poetry anthologies. He gave respect and understanding to the Chosen junior officers and wrote some farewell poems for them. In brief, Xiong Hua’ Chosen visit was successful it gave an impetus to the development of the friendly relations and literary 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rough his mission we can understandthe true state of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late Ming Dynasty.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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