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논문 : Doing Philosophy와 대화 -슐라이어마허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3.1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5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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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철학논집 / 44권
저자명 : 최신한 ( Shin Hann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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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이 글은 슐라이어마허를 중심으로 doing philosophy와 대화의 연관을 다룬다. 철학함은 철학실천이며 철학실천은 언어적 실천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하여 대화의 철학적 근거와 의미를 밝힌다. 대화수행이 곧 철학함이라는 사실은 표상의 상이성이 대화를 통해 동일한 사고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동일한 사고에서 논쟁이 종식되며 진리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대화를 주도하는 사고를 예술적 사고, 업무적 사고, 순수사고로 구별하고, 각각의 목표를 대화참여자의 만족, 행위목적달성, 객관적 지식으로 규정한다. 삶을 구성하는 이 세 가지 사고는 항상 언어와 결합되어 있다. 철학실천으로서의 대화는 서로에게 거는 말, 곧 상호전달이다. 상호전달은 내밀한 것과 고유한 것의 공유로서 인간관계를 형식적 관계에서 친밀한 관계로 이끌어준다. 진정한 상호전달은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지배나 설득이 아닌 절제된 전달이다. 절제된 전달로서의 대화는 서로간의 공감으로 이어지며, 공감은 유대를 만들어내면서 마음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철학상담의 과제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고유한 문제에 친밀하게 접근함으로써 내담자 스스로 자기인식에 도달하게 하는 데 있다. 내담자의 자기인식은 사실 상담자와 내담자의 동일한 사고이다. 그러므로 철학상담도 철함함과 대화의 연관 속에서 이루어진다.

영어 초록

Die vorliegende Abhandlung zielt darauf ab, mit Schleiermacher den Zusammenhang zwischen Doing Philosophy und Dialog zu behandeln. Sie geht daraus, dass Doing Philosophy die philosophische Praxis ist und diese m.a.W. sprachliche Praxis ist. Daruber hinaus versucht sie den philosophischen Grund und Sinn des Dialogs erhellen. Dass die Gesprachsfuhrung Doing Philosophy ist, zeigt sich im Prozess, in dem die Verschiedenheit der Vorstellungen durch den Dialog zum gleichen Denken erreicht. Denn der Streit beendet im gleichen Denken, in dem zugleich die Wahrheit des Gegenstandes erscheint. Nach Schleiermacher unterscheidet sich das die Gesprachsfuhrung ermoglichende Denken dreiteilig: kunsterlisches, geschaftliches und reines Denken. Die drei Denken bezwecken jeweilig Befriedigung des Lebens, Erreichung des Handlungzwecks und objektives Wissen. Diese Denken verbinden sich immer mit Sprache. Der Dialog als philosophische Praxis ist die gegenseitige Mitteilung. Diese leiten als das Miterfahren vom Heimlichen und Eigentumlichen das Menschenverhaltnis vom formalen zum intimen. Die gegenseitige Mitteilunge ist keine Beherrschung bzw. Uberredung, sondern eine enthaltsame Mitteilung. Diese schliesst sich zum Mitgefuhl an, und dies kann die gelegentlich zu brechende Innerlichkeit heilen. Daher liegt die Aufgabe der philosophischen Praxis darin, dass der Berater den Ansprechspatner zum Selbsterkennen erreichen lasst, indem jener sich zum eingentumlichen Problem von diesem vertraulich annahert. In der Tat ist das Selbsterkennen des Ansprechspatners das gleiche Denken von beiden. Somit die philosophische Praxis kommt auf jeden Fall im Zusammenhang von Doing Philosophy und Dialog zust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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