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길, 고통의 내러티브에 대한 연구

최초 등록일
2016.03.17
최종 저작일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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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수록지정보 : 기독교사회윤리 / 30권
저자명 : 이지성 ( Jie Sung Lee )

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비극을 겪으면서, 고통에 대한 공감을 잃은 대한민국 사회 전반, 특히 한국 교회를 바라보면서 시작되었다. "홀로코스트이후의 신학은 가능한가?" 라고 외쳤던 신학자들의 심정으로, 인류의 비극을 바라보는 하나님을 찾고 싶었다. 이를 위해 아픔을 겪는 하나님을 조명한 가쵸 기타모리의 신학을 소개하고,진정 가치 있는 무엇을 기독교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결국 예수가 겪었던 고통의 내러티브임을 밝히고자 했다. 그 과정에 공감의 한계를 고민한 수전 손택과내러티브의 중요성을 그리스 비극과 소설을 통해 제안한 마사 누스바움의 주장에주목했다. 그리고 서양의 비극과 소설이 가질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길로, 기독교의 성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의 내러티브를 제안한 하우어워즈의 내러티브 윤리학을 소개했다. 본 논문은 아픔의 하나님으로 비롯된 기독교 내러티브는 고통 받는 자들의내러티브를 만나서, 지금, 여기에서 한국 교회가 가야할 길을 제안하는 작은 시도이다.

영어 초록

This writing began by looking into the whole Korean society, in particular, Korean churches, that lost sympathy with pain, suffering from the tragedy of Sewol Ferry Disaster on April 16, 2014. The Author would like to find God who is looking at the tragedy of humanity, feeling like the theologians who shouted, "Is Theology possible after a holocaust?"For this purpose, the Author introduced the theology of Kitamori Kajo who she delighted on God`s suffering and attempted to reveal that, eventually, it would be the narrative of pain from which Jesus Christ suffered if Christianity had something truly worthy. In the process, the Author focused on the argument of Susan Sontag, who was concerned about the limit of sympathy, and that of Martha C. Nussbaum, who proposed the importance of narrative through Greek tragedies and novels. Also, as one way to overcome the limit the Western tragedies and novels may have, narrative ethics of Stanley Hauerwas, who proposed narrative of pain in the Holy Bible, that is, the pain of Jesus Christ. This study is a small attempt to propose a way on which the Korean church should go now and here, where Christian narrative that originated from God`s suffering which meets with sufferers` narratives.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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