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古代) 갑천류역(甲川流域) 백제(百濟) 사비기(泗비期) 고분(古墳)의 분포(分布)와 역사적(歷史的) 의미(意味)

저작시기 2016.01 |등록일 2016.03.1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1페이지 | 가격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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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수록지정보 : 백제연구 / 63권
저자명 : 서현주 ( Hyun Ju S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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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갑천유역을 포함한 대전지역의 삼국시대 고고학 연구는 성곽이나 신라 고분을 중심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부여되어 왔다. 본 논문에서는 최근 늘어난 백제 사비기 고분의 시기와 위계의 추정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에 대해 파악해 보았다. 갑천유역의 백제 사비기 고분은 갑천 서쪽의 대전 궁동과 상대동 중동골, 원신흥동 덜레기, 용계동, 복용동 유적 등에서 확인되었고, 동쪽의 월평동 25-60번지 유적에서는 와관묘와 소형석곽묘가 확인되었다. 궁동이나 상대동 중동골 유적은 정자형의 석실이 나타나며 그 중 능산리 규격도 확인되지만, 용계동 유적 등에서는 좀더 규모가 작아진 중앙甲자형의 석실이 나타나고 점차 횡구식이 추가되는 양상을 보인다. 궁동과 상대동 중동골 유적에서 일찍부터 고분이 조영되었고, 다른 유적들은 늦게 조영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주로 관고리와 관정을 제외하면, 은제와 동제의 대금구, 금동제와 청동제의 이식, 토기가 출토되었다. 그 중 가장 위계가 높은 유물은 대금구로, 6세기 후반과 7세기초 이후로 추정되는 것들이 보인다. 갑천유역의 백제 사비기 고분은 6세기 후반에 나타나 7세기를 넘어가면서 점차 유적을 달리하여 확산되었다. 이 고분들은 횡혈식석실묘의 구조와 복수의 대금구 등으로 보아 최상위는 아니더라도 상당히위계가 있는 백제 지방세력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고분 분포와 위상으로 보아 현재 고분이 발견된 유적들에서 월평동산성까지의 지역은 백제 때 행정 치소인 奴斯只縣의 중심 권역일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판단된다.

영어 초록

Archeological research on the period of Three Kingdoms in the area of Daejeon including the Gapcheon basin has granted historical meanings with a focus on the fortresses and Silla tombs. As the materials of tombs from the Sabi period of Baekje have increased in recent years, it is possible to some degree to estimate the historical situations of the area with those materials. This study arranged the tomb patterns of the Gapcheon basic before, during, and after the Sabi period of Baekje and examined their historical meanings by estimating the time and hierarchy of each tomb. Tombs from the Sabi period of Baekje appeared in the Gapcheon basin in the second half of the sixth century and gradually spread to the surrounding areas in the seventh century. The tombs are estimated to have been built for local power of Baekje with a considerable hierarchical status rather than the top rank, given the stone chamber structure with tunnel entrance and multiple metal belts excavated from them. Judging from the distribution and status of those tombs, it is estimated that the area between the relics where the tombs were discovered and the Fortress of Wolpyeongdong was more likely the central zone of Nosajihyeon, the administrative ruling place of Baekj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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