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평로군(唐代平盧軍)의 분화(分化)와 이혜등(李惠登)의 활동(活動)

최초 등록일
2016.02.06
최종 저작일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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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인문학연구 / 101권
저자명 : 정병준

한국어 초록

唐玄宗시기에 遼西營州에 설치되었던 平盧軍은 安史의 亂중에 內地로 남하하여 여러 세력을 형성한 후 번진체제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각각의 처지에 따라 여러 가지 성향을 보였는데, 즉 어떤 세력은 이정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반역 번진’이 되었고, 어떤 세력은 당조에 충성하는 번진이 되었으며, 어떤 세력은 禁軍에 편입되어 황제를 侍衛하기도 하였다. 이혜등은 안사의 난 초기에 남하한 평로군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반란군의 史思明에게 사로잡혀 포로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친 후 마침내 당조의 지방관이 되어 훌륭한 치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다른 평로군 출신의 유명 인물들에 비해 직위가 낮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평로군의 분화과정을 세밀하게 알려주는 측면도 있다. 또 이정기 등이 ‘반역 번진’이 된 배경으로 영주 시절에 내재된 胡人내지는 胡化의 속성이 작용한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하지만, 당조에 충성한 평로군 출신 군인들의 예로 보면 어쩌면 호족적 성격이 반드시 반역을 지향하였던 것은 아닐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혜등도 결국 그 예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어 초록

唐玄宗時期, 設置於遼西營州的平盧軍在安史之亂期間向內地南下, 此後形成各種不同的勢力, 對藩鎭體制的展開有흔大影響。他們按照各自的處境, 顯現各種傾向, 卽有的如淄靑平盧節度使李正己, 成爲“割據藩鎭”;有的成爲向唐朝忠誠的藩鎭;有的編入禁軍, 侍衛皇帝。李惠登是作爲安史之亂初期南下平盧軍的一員而進行活動, 曾被史思明부虜, 經過各種局勢演變過程, 終於成爲唐朝的地方官,留下了輝煌的業績。他與其他平盧軍出身的有名人物相比, 其職位較低, 但就因爲如此, 反而詳細詮釋了平盧軍的分化過程。也就是說, 他的行跡與錯綜複雜的平盧軍分化過程相結合, 有助於了解唐後期藩鎭體制的流動性。就李正己等人成爲“割據藩鎭”的背景而言, 有力的說法認爲是因爲營州時期內在的胡人或胡化的屬性起作用的。但從以向唐朝忠誠的平盧軍出身軍人爲例而看, 認爲其胡族的性質幷不一定帶來叛逆的傾向。可以說李惠登是其例子之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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