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의 성령론적 종말론 연구

저작시기 2015.01 |등록일 2016.02.0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40페이지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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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조직신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조직신학논총 / 43권
저자명 : 정홍열 ( Hongyul C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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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피오레의 요아킴(Joachim of Fiore)는 가장 대표적 중세의 예언자였다. 가장 은둔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선동적인 그의 삶과 사상은기독교 역사상 매우 독특한 영향을 남겼다. 조명(신탁)의 경험을 통해요아힘은 성경을 삼위일체적으로 해석하고, 티코니우스(Tyconius)와아우구스티누스가 했던 방식대로 창조의 역사를 세대(generation)로나누면서도 그러나 그들과 달리 그로부터 성령론적 강화로 나아갔다. 그에 따르면 하나님의 창조역사는 성부의 율법, 성자의 은혜, 성령의 영광(더 큰 은혜)의 시대로 발전해 나간다. 이런 역사관이 문제가 된것은, 기존의 그리스도 중심적 역사해석에서 그리스도의 탄생을 중심으로 주전과 주후, 그리고 그리스도의 오심을 중심으로 초림과 재림으로 구성되었던 역사가 성령의 종말론적 우선성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요아킴의 역사해석에 따르면, 그리스도 중심적 역사해석은 역사의 중심으로부터 삼위일체적 삼 시대의 단지 둘 째 시대에 속한 과도기적 일부분이 되었다. 오히려 성령의 시대가 역사 발전의 정점에 해당된다. 이는 요아킴 이전과 이후에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획기적인 성령론적 종말론적 역사해석방법이었다. 요아킴의 이런 사상은 후대에 많은 논란과 함께 영향을 주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그의 사상을 의심의 눈초리로 견제한 반면, 교회변방의 일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혁명적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그에 대한 신학적 평가는 새롭게 다루어져야할 오늘날의 신학적 과제가 되었다.

영어 초록

Joachim of Fiore is to be regarded as the most outstanding prophet in the Medieval age. His life and thoughts formed by as both a recluse and agitator par excellence made a peculiar impact throughout the history of Christianity. Joachim interpreted the Bible along with the angle of the Trinity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spiritual experience of illumination(oracle). He, on the one hand, divided the history of creation as generation following the pattern of Tyconius and Augustinus; on the other, unlike them, he further reinforced the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Holy Spirit [in terms of the triune generation.] According to Joachim the creation history of God has been progressive into the three epochs in turn: the first epoch as the law of God the Father, the second as the grace of God the Son, and the third as the glory of God the Holy Spirit which as the final epoch is more gracious than the first two. This sort of view on the history has been critically examined. Above all this understanding of history means to be shifted from the Christological/Christocentric interpretation (i.e., BC & AD on the basis of the birth of Christ; the historical period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comings of Christ as the centeral figure of time) into that of the priority of the Pneumatology. As a result, according to Joachim`s interpretation of history, the Christological/ Christocentric understanding of history can be treated as the second epochal yet just transitional part of the three triune epochs rather than called as the center of history. As it were, the epoch of the Holy Spirit argued by Joachim turns out to be the climax of the development of history. Such perspective called as the Pneumatological eschatology can be seen as a pioneering or groundbreaking method of interpretation on history which has never been attacked before and after Joachim. Joachim`s thoughts anyhow have influenced next generations in spite of pro and con debates. The Roman Catholic Church looks at his view with suspicion; some border groups of the Protestant Church are challenged with this fresh revolutional insight as theological impetus. This is our today`s pressing theological agenda that Joachim`s Pneumatological eschatology needs to be critically revisited and reevaluated with new and more well-balanced way of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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