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담화 표지 사용 양상의 화용론적 분석

최초 등록일
2016.02.06
최종 저작일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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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인문학연구 / 101권
저자명 : 김진수 ( Jin Soo Kim ) , 이윤희 ( Yun Hee Lee )

한국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특성을 담화 표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실제 생활에서의 언어 사용을 성별·세대별로 분석하는 데 있다. 언어생활에 있어 사회적 영향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하나의 언어 장치로서의 담화 표지는 사회적 맥락에서 화용적으로 유의미하기에 본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 연구의 또 다른 목적은 담화상황에서 화제를 전환하거나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사용된 담화 표지의 사용 양상을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알아보면서 대전 지역의 언어문화와 정서를 유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그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 현상은 그 지역의 정서와 문화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60대 이상의 계층에서는 대덕의 구전설화와 대전 지역의 언어생활을, 그리고 언어의 흐름에 민감한 다른 계층은 일상 생활과 방송 인터뷰에서 언어 자료를 찾아 분석했다. 대전 지역에서 실현되는 담화 표지 사용 양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있다. 첫째, 청년층의 담화 표지는 줄임 표현이 많았다. 대표적인 유형으로 ‘근데’와 ‘근까’를 많이 사용했고, 60대 이상의 언어 계층에서는 ‘인자’,‘그러니께’ 등의 충청 방언이 나타났다. 둘째, 청년층의 언어에서는 화제 도입이나 전환에 따른 담화표지가 다양하지 않고 같은 유형으로 사용했다. 셋째, 청년층의 담화 표지에서는 감탄사가 많이 나타났다. 이것은 화자의 감정이나 상태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려는 젊은 세대의 성향으로 청년층의 담화에서 화용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수행했다. 넷째, 대체적으로 여자 계층에서 담화 표지의 사용이 많았지만 10대와 60대에서는 남자 계층의 담화 표지 사용이 많았다.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linguistic character focusing at discourse marker, and analyze the usage of language in daily life appeared in a different generation and gender. The importance of social influence in terms of language life is the part that cannot be overlooked. Discourse marker, as a linguistic device leading to smoother communication, was selected as a research model, by the reason that it have a significant role in pragmatics. The other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ogize the linguistic culture and emotions of Daejeon, by looking at aspects of discourse marker in Daejeon, used to switch the issue or to continue the discussion. Because, the linguistic phenomena shown in the specific region reflect the emotions and cultures in the region. To look deeply, this study used oral folk tale and Daedeok and language lives in Daejeon in a generation, which members were composed of ages over 60. For the younger generation, who are very sensitive in linguistic flow, the research used interviews from broadcast and daily life. The aspects of discourse marker usage, appeared in Daejeon can be organized into four parts. First, there were plenty of abbreviations among young generation. ‘근데(geunde)’ and ‘근까(geunkka)’ was the most typical type. In older generations, members composed of ages over 60, ‘인자(inja)’, ‘그러니께(greonikke)’ was the most typical discourse marker which can be also said as Chung-Cheong dialect. Second, younger generations used identical types of discourse marker not varied by a change or introduction in issues. Third, exclamations appeared commonly in the discourse marker of the younger generation. This conducts the important function in discourse of the younger generation, who try to express the emotion or condition of the speaker actively, as known as the tendency of the younger generation. Fourth, the usage of discourse marker was generally more common among females, however, the usage was more common among males in 10s and 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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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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