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용강풍물굿 연구 -진주삼천포농악과의 마당밟이 비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16.02.0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0페이지 | 가격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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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정부학연구 / 14권
저자명 : 양향진 ( Hang Jin Yang )

없음

한국어 초록

광양은 지리적으로 경상도와 전라도의 접경지역에 위치하여 경상도의 풍물과 전라도의 풍물이 절충된 독특한 풍물굿 형태를 지닌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와 같은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점점 지역성을 잃어가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마을굿 마저도 사라질 위기에 처해져 있는 상황이다. 거기다 광양의 풍물굿이나 마을굿에 관한 연구논문이나 자료가 없어 보존의 문제가 더욱 제기된다. 이에 필자는 광양 용강마을의 풍물굿을 직접 채록.채보.정리하여 체계화시킴과 동시에, 인근지역인 진주삼천포농악과의 마당밟이굿을 비교하여 광양풍물굿의 마당밟이와의 명칭, 사설, 장단의 차이점과 특징 및 연관성을 살펴보았다. 광양 용강풍물굿은 크게 4부분으로, ① 두레굿, ② 걸립굿, ③ 판굿, ④ 마당밟이굿 등으로 나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굿과 마당밟이굿으로, 본문에서는 그 중 마당밟이굿을 채보하고 정리하여 진주삼천포농악과의 마당밟이를 비교 연구하였다. 진주삼천포농악은 경상도의 남서쪽에 위치하여 동서남북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접경지역이지만, 결국 경상도의 성격을 잘 띠고 있고, 광양 용강풍물굿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선상에 있지만 역시 전라도의 성격을 잘 띠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양의 용강풍물굿은 이처럼 마을굿의 형태로 잘 나타나 토속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마을굿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고, 기록과 체계화가 되어 있지 않아 전승적인 면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이런 시점에서 본 논문에서 광양 용강마을의 풍물굿을 기록화하고 체계화하여 인근의 진주삼천포농악과의 마당밟이굿의 비교를 통해 상호연관성과 차이점을 연구한 것은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광양의 마을굿에 대한 연구 검토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영어 초록

Gwangyang has peculiarly its own style of Pungmulgut which is a compromise between Gyeongsang-do Pungmul and Jeola-do Pungmul as it is located on the border of Gyeongsang-do. However, they are losing more and more such good peculiarities and in addition they are coming to the crisis that Maeulgut will disappear in a little while. We need to try to keep it as we don’t have even any researches but also any materials on Gwangyang Pungmulgut and Maeulgut. So I put the Pungmulgut of Gwangyang Yong-gang Village on record and notation in order and organized them. I compared also Gwangyang Pungmulgut with Jinjusamcheonpo Nong-ak which is kept in nearby region and studied distinctive characteristics, connections, and differences between titles, words, and rhythms of them. Gwangyang Pungmulgut is classified initially into 4 parts; 1) Doregut, 2) Geolipgut, 3) Pangut, 4) Madangbalbigut, and the worthiest among them are Pangut and Madangbalbigut. I selected Madangbalbigut and put it on notation in order and studied and compared it with Jinjusamcheonpo Nong-ak. It is found that Jinjusamcheonpo Nong-ak has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Gyeongsang-do even though it is kept in the south-western region of Gyeongsang-do, which is on the boundary of northern, southern, eastern and western lands and Gwangyang Yong-gang Pungmulgut has also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Jeola-do even though it is kept in the region which is on the border of Jeola-do and Gyeongsang-do. Gwangyang Pungmulgut has its own characteristics such as this in type of local customs of Maeulgut. But it is at a crisis that it seems to disappear as time passes as we can hardly see Maeulgut and it isn’t kept on notation in order. So it has meaningful value on the purpose of succession and preservation of traditional culture for me to compare and study connection and difference between Madangbalbigut of nearby Jinjusamcheonpo Nong-ak and Gwangyang Yong-gang Pungmulgut which I put on notation in order. I hope Gwangyang Maeulgut will be continuously studied and researched in addition.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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