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쉬르, 리꾀르 그리고 레비나스의 ‘주체’

저작시기 2007.08 |등록일 2015.12.24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8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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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수록지정보 : 동서사상 / 3권
저자명 : 김민영

목차

[논문개요]
1. 들어가는 말
2. 구조주의 - 시니피앙과 시니피에 관계에서 주체의 소외
3. 리꾀르 - 담론을 통해 드러나는 주체
4. 레비나스의 주체 - 담론을 통한 타자와 주체의 윤리적 관계
5. 얼굴 대 얼굴의 관계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구조주의와 리꾀르 그리고 레비나스에 있어서 주체의 지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밝히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구조주의가 빠롤parole이 아닌 langue 중심의 언어학적 입장에서 주체의 퇴각을 명하며 ‘주체 없음’의 견지에서 전체성을 부정하려고 한다면, 리꾀르는 담론을 통해 발견되는 ‘나’를 통해 이야기 속에 드러나는 주체를 보여주고자 했다. 레비나스는 리꾀르에서 나아가 담론의 규칙 자체(랑그)가 아니라 ‘말하기dire(빠롤)’자체의 우월성을 보여주면서 ‘말하기’에서 드러나는 윤리성을 드러낸다.
‘말하기’는 ‘말해진 것’ 속으로 포섭되지 않는다. 말해진 것, 즉 언어규칙이나 문법은 말하기 속에서 등장하는 타자와 나의 관계를, 그 본질을 다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나 담론을 통해 발견되는 것은 ‘나’만이 아니다. 담론은 그 속성 상 ‘너’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우리의 ‘말하기’는 모두 ’너’가 있기에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는 말하기 속에서 드러나고 있는 주체는 언제나 ‘너’ 즉 타자를 통해서만 존재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담론 속에서의 주체와 타자와 관계는 결국 얼굴 대 얼굴의 관계이다. 분리된 존재들 간에 성립하는 담론은 그 자체 얼굴이 나타남이며 얼굴의 현현은 윤리적인 관계의 출발을 의미한다.

영어 초록

This thesis's propose is to show that difference of Structuralism and Ricoeur and Levinas on subject. Structural linguistics started from Saussure banished the issue of the subject, treating it like something beside the question. Ricoeur tried to reestablish the phase of the subject that structuralism expelled, through his theory of discourse. Structural linguistics, a dichotomy of langue and parole, argues that langue and parole are inseparable but still then outs an emphases on langue that, according to structuralism, is superior to parole. But Ricoeur determines he subject banished in the structural linguistics, as the speaker in the discourse. We find the speaker during the discourse of dialogues shared with others or ourselves.
In the discourse as speech, Ricoeur guarantees the actuality of language once ignored by structuralism, in this context, he establishes the subject as a speaker. Furthermore, Levinas showed ethics between the other and subject through speaking(parole: dire) not speaked(langue: dir),
The speaked, linguistic rule or grammar don't tell us relationship between the other and me, and the point of that relationship. Discourse not exist except 'You' or 'him/her'. The reason that our speaking is possible is all that 'You' or 'him/her' is. therefore, We know that subject find in speaking have existing possibleness.
The relation between the other and subject is relation of face to face, Dicourse of the separated things is itself presence of face. This presence of face means starring of ethics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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