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uddhist Thought in East Asian Context

저작시기 2011.12 |등록일 2015.12.24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1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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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수록지정보 : 불교학보 / 60권
저자명 : Robert E. Buswell,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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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전근대 시기의 상당 기간 동안 한국불교와 그보다 넓은 동아시아 전통 사이에 존재했던 유기적 관계에 대하여 탐구한 것이다. 한국의 불교도들은 자신들의 민족적·문화적 차이를 다소간 자각하면서도, 동아시아 지역의 시·공간을 가로질러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불교 승려들이 이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스스로를 "한국의", "일본의", 또는 "중국의" 불교도라기보다는, 민족과 시대에 대한 당대의 관념을 초월하는 하나의 종교 전통 안에서의 공동 협력자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전근대 시기의 한국 불교도들은자신들을 "한국의" 불교도라기보다는 수계와 법맥, 하나의 학파, 또는 수행 전통에 있어서의 일원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다. 그들이 굳이 자신을 지칭할 경우에는 보통 "제자", "스승", "포교승", "교학승", "선 수행자" 등의 용어를 사용했는데, 이들 용어들은 모두 다양한 고승전류에서 승려들을 구분하는 맥락에 암시되어 있다. 한국불교를 보다 면밀히 밝히고자 한다면, 단순화된 민족주의적 구호를 버리고 우리의 연구 방향을 저 불교도들 자신들이 항상 간직하고 있던 그들 종교에 대한 포괄적인 비전을 향하도록 전개해야 할 것이다.

영어 초록

This article explores the organic relationship that existed between Korean Buddhism and the broader East Asian tradition throughout much of the premodern period. Even while retaining some sense of their ethnic and cultural distinctiveness, Korean Buddhists were able to exert wide-ranging influence both geographically and temporally across the East Asian region. This influence was made possible because Buddhist monks saw themselves not so much as "Korean," "Japanese," or "Chinese" Buddhists, but instead as joint collaborators in a religious tradition that transcended contemporary notions of nation and time. Korean Buddhists of the pre-modern age would have been more apt to think of themselves as members of an ordination line and monastic lineage, a school of thought, or a tradition of practice, than as "Korean" Buddhists. If they were to refer to themselves at all, it would be as "disciples," "teachers," "propagators," "doctrinal specialists," and "meditators"-all terms suggested in the categorizations of monks found in the various Biographies of Eminent Monks. If we are to arrive at a more nuanced portrayal of Korean Buddhism, scholars must abandon simplistic nationalist shibboleths and open our scholarship to the expansive vision of their religion that the Buddhists themselves always ret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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