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사동문의 지시체와 심리영상 및 도상성

저작시기 2013.08 |등록일 2015.12.24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0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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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수록지정보 : 민족문화논총 / 54권
저자명 : 박종갑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기
Ⅱ. 국어 사동문의 지시체
Ⅲ. 국어 사동문의 심리영상
Ⅳ. 국어 사동문의 도상성
Ⅴ. 마무리
參考文獻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고는 국어 사동문의 의미 본질을 밝히려는 것이다. 국어 사동문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사동사에 의한 사동문이고 다른 하나는 ‘-게 하다-’에 의한 사동문이다. 본고에서는 전자를 단형(사동문)으로, 후자를 장형(사동문)으로 일컫는다. 사동의 발생에 주어의 행위가 직접적으로 개입되는 것을 직접사동이라 하고, 간접적으로 개입되는 것을 간접사동이라 한다. 국어 사동문의 의미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는 단형은 직접사동과 간접사동 모두에 쓰일 수 있으나 장형은 간접사동에만 쓰인다는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일반적 견해에 오류가 있음을 밝히고 새로운 이론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국어 사동문의 의미를 분석하는 이론적 대안으로서 지시적 의미론과 심리주의 의미론의 구분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의미론의 매우 기초적인 이론 체계인데, 기존의 연구는 이러한 기초적인 이론의 구분을 무시함으로써 혼란과 오류가 생겼다. 지시적 의미론에서는 단형과 장형이 각각 직접사동의 사건과 간접사동의 사건 모두를 지시할 수 있으므로 두 유형의 사동문은 의미 차이가 없다. 그러나 심리주의 의미론에서는 두 유형에 대한 화자의 관념이나 심리영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근거하여, 단형은 실세계에서의 상황과 무관하게 직접사동으로 인식되는 경우에 쓰이고 장형은 간접사동으로 인식되는 경우에 쓰인다는 의미상의 차이를 밝혀낼 수 있었다. 그리고 심리세계에서의 그러한 인식의 차이는 단형과 장형이라는 형식적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언어적 거리와 개념적 거리 사이에 일정한 대응 관계가 존재한다는 도상성의 이론으로 설명하였다.

영어 초록

There are two kinds of Korean causatives. One is causatives by a causative verb and the other by ‘-ge hada-. The article refers to the former as short(causatives) and the latter as long(causatives). Direct causation is that the behavior of a subject directly intervenes in the occurrence of causation and indirect causation is indirect intervention. The general opinion on Korean causatives is that short form can be used in direct causation and indirect causation all together but long form only in indirect causation. The article reveals the fallacy of the general opinion above mentioned and presents new theoretical alternatives. The article presented the division of referential theory and psychological theory as the theoretical alternatives to analyse the meaning of Korean causatives. This is very basic theoretical system but the existing researches ignore this theoretical distintion and result in confusion and fallacy. In referential semantics, because long form and short form can refer the event of direct causation and that of indirect causation all together respectively, two types of causatives have no difference. However in psychological semantics, based on the fact that the concept of a speaker or images can be different for two types, the article can reveal the difference that short form is used in the case of recognition of direct causation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of reality and long form can only be used in the case of the recognition of as indirect causation, the article can reveal the difference of meaning of them. In addition, the article accounts for the difference, in the psychological world, resulting from a form difference of short form and long form with iconicity theory that fixed corresponding relation exists between linguistic distance and conceptual distance.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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