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사회변동에 따른 천주교회의 모색과 적응

저작시기 2012.06 |등록일 2015.12.24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0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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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수록지정보 :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 52권
저자명 : 박일영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전 한국 천주교회의 모색
Ⅲ.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한국 천주교회의 적응
Ⅳ. 전망: 한국사회의 변동과 천주교회의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한반도의 천주교 유입과 자생적인 신앙공동체의 설립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메시지를 개별 문화권의 맥락에서 실현시킨 세계에 유례가 없는 ‘문화적응’(in-culturation)의 본보기이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일찍이 한문서학서(漢文西學書)를 통한 그리스도교 교리의 습득과 자발적인 신앙생활의 실천이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실은 이 땅의 천주교회가 애초부터 사회에 적응을 ‘모색’(accommodation)한 교회였음을 말해준다.
본격적인 천주교 박해를 겪으면서 처음 천주교회를 주도해 오던 양반 세력들은 점차 감소하게 되고, 교회 주도층이 하향하게 된다. 이제 한국의 천주교회는 1830년대 서양 출신 선교사들이 잠입해 들어오기까지 민중 주도의 교회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러한 현상은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민중의 삶에 밀착하는 ‘사회복음화’ 로서의 자발적 적응 양상으로 전개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후의 교회는 상당 기간 서양 선교사들이 주도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나 사상 일반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드러내 보이게 된다. 그러한 자세는 자연히 갈등의 경향을 보이게 되었다. 현대 세계에 대한 적응(aggiornamento)을 기치로 내걸고 교회의 쇄신을 시도한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 이후 비로소 교회는 본격적으로 사회에 대한 적응과 변용(acculturation)을 모색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먼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전 한국사회와 천주교회 사이 교류와 융합의 모색 과정을 고찰하였다. 다음으로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한국 천주교회의 적응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결론과 전망 부분에서는 한국사회와 천주교회가 조화를 이루기 위한 장래의 전망과 과제를 제시하였다.

영어 초록

The introduction of Catholicism to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spontaneous foundation of faith community is an unique case of ‘inculturation’of evangelical message in the whole world. In the Catholic church of Korea, christian doctrine is obtained, above all, through catechism writings in classical Chinese(漢文西學書). Thereafter, the spontaneous practice of christian faith is followed. This kind of facts show us that the Catholic church in Korea has been trying accommodation to the society from its very beginning.
In the era of severe persecution, most aristocrats left their faith community who lead the church in the first period. Finally, the grass-root people became important leader of the church. Catholic church in Korea transformed its shape as a church lead by common people, until western missionaries smuggled theirselves into the country in the 1830’s. Such phenomena could be interpreted, in a certain sense, as a kind of ‘social evangelization.’ That is soto-speak a spontaneous acculturation of Christ’s message to the real life of common people.
Since this period, the church has been lead for a while by western missionaries. Traditional culture and thoughts of Korea were ignored by them. It was a time of ignorance and prejudice. As its consequence, such attitude showed a tendency of conflict between foreign religion and traditional culture. The Second Vatican Council(1962-1965) declared the renewal under the slogan of “aggiornamento of the church.” Since then, the Catholic church is finally seeking its inculturation and acculturation in earnest to the contemporary society.
In this article, the process of exchange and harmony between Korean society and Catholic church before the Second Vatican Council is observed in the first part. In the next part, the present condition of inculturation after the Second Vatican Council is considered. At last, in the part of conclusion and perspective, the task in the future is shown, namely the harmonious relationship between Korean society and Catholic church as an ideal model for the whol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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