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odels of Christian-Confucian Dialogue in Korea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5.12.2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1페이지 | 가격 6,0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관심자료
상세신규 배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기독교신학논총 / 89권 / 1호
저자명 : Chung Soon Lee

없음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먼저 한국적인 상황에서 유교와의 대화를 통해 토착적인 한국 신학을 발전시키려는 역사적인 노력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신학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윤성범의‘성(誠)의 신학’과 김하태의 ‘경(敬)의 신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두사람 모두 한국 유교를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신학에 받아들임으로써 독특한 한국적 신학을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먼저 윤성범은 율곡의 철학 중 ‘성’의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이 단어를 이루는 두 글자(言과 成)가 하나님이 육화하신 사건을 드러내고 있다고 해석하여, 칼 바르트의 하나님 개념과 공통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김하태는 퇴계의 유교 철학 중 ‘경’이라는 단어가 종교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 해석하여, 신학자 폴 틸리히의 신앙개념과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둘 다 서구 신학자를 대화의 한 축으로 삼아한국 유교와의 대화를 시도한 것은 매우 의의가 있는 신학적 시도라고 볼 수있다. 하지만 이들의 신학은 종교적 배타주의를 주장하는 바르트의 신학의 문제, 주로 인간 개인의 실존에 관심을 기울이는 틸리히 신학의 경향, 율곡 철학의 성 개념에 대한 지나친 강조, 퇴계 철학에서 말하는 경 개념이 본래 갖는 신유학적 의미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들의 신학적 시도는 여러 가지 한계를 드러내고 있지만, 한국 기독교를 한국의 다원적인 종교문화에 적극적으로 뿌리내리려는 선구적인 시도로서 큰 의의를 갖는다. 앞으로 한국 기독교가 참된 한국 신학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성의 신학’과 ‘경의 신학’은 좋은 참고와 자료로 활용되리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서구 기독교의 반복에서 벗어나, 한국 기독교 현실에 맞는 진정한 한국 신학을 추구하려는 자들에게 많은 통찰을 제시하리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 구매평가(0)
  • 구매문의(0)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4. 지식포인트 보유 시 지식포인트가 차감되며
         미보유 시 아이디당 1일 3회만 제공됩니다.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Two Models of Christian-Confucian Dialogue in Korea
      페이지
      만족도 조사

      페이지 사용에 불편하신 점이 있으십니까?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