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山城 新出土 銘文資料

저작시기 2015.06 |등록일 2015.09.10 | 최종수정일 2018.11.14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0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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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목간학회 수록지정보 : 목간과문자 / 14권
저자명 : 이현숙

목차

국문초록
I. 머리말
II. 공산성 명문출토유적
III. 옻칠갑옷에서 확인된 명문
IV. 銘文에서 확인되는 옻칠갑옷의 存在意味
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고는 2014년 사적 제12호 공산성 내 백제왕궁부속시설에서 새로이 확인된 옻칠갑옷의 명문을 중심으로 출토 현황과 의미를 정리하고자 하였다. 공산성 내 왕궁부속시설에서 출토된 옻칠갑옷과 명문은 백제멸망기의 정황에 대하여 흥미로운 해석을 유발한다. 즉 문헌에 기록이 남아있으나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貞觀19年銘 옻칠갑옷의 존재와 명문은 문헌과 고고학 유물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대의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
옻칠갑옷에서 확인된 명문에서, 官職名과 人名, 地名, 年號 등을 통하여 정관19년(645)년의 역사적 정황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다. 우선 관직명의 경우 2011년 조사에서 長史, 護軍, 司馬, 2014년 조사에서 參軍事, 大夫, 陪戎副?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외교와 군사의 업무에 관계된 직명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益州’로 판독된 지명은 『신당서(新唐書)』에 기록된 62주(州) 가운데 하나인 ‘蓋州’의 다른 표기로, 『三國史記』 ?句麗本紀와 『舊唐書』 東夷列傳 高句麗條, 그리고 ‘唐 劉仁願紀功碑’에 기록된 정관19년 4월 당 태종의 요동정벌 당시 盖牟城을 공격하여 빼앗아 설치한 蓋州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명문이 확인된 갑옷의 존재는 정관19년 5월 백제가 당태종에게 바친 금칠갑옷과 철제갑옷의 존재와 함께 검토될 수 있는 자료로 살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요컨대 공산성 내 저수시설에서 출토된 명문 옻칠갑옷은 정관 19년(645) 4월 백제의 대당관계에서 제작된 산물로서, 갑옷의 제작과 관련된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기념비적 유물로 이해할 수 있다.

영어 초록

This study aims at exploring a lacquered armor and its meaning excavated from attached facilities of Baekje Palace at Gongsan Fortress focusing on a newly identified inscription on the lacquered armor. The lacquered armor and the inscription on it arouse interesting interpretation on circumstances in the dying days of Baekje. Without concrete evidence to prove the literature record, the lacquered armor with Jeong-gwan 19 years(貞觀十九年) and the inscription provide not only opportunities to review the meaning of literature and archaeological remains actively but also considerable information about the era.
The inscription gives us a tip to understand the historical circumstances in Jeong-gwan 19 years (貞觀十九年, 645 AD) through the names of offices, people, places, and eras.
First of all, the names of offices were identified as Jang-sa(長史), Ho-gun(護軍), and Sa-ma(司馬) in 2011’s investigation; Cham-gun-sa(參軍事), Dae-bu(大夫), and Bae-yung-bu-○(陪戎副○) in 2014’s investigation. They are mainly the names of offices related to diplomacy and the military. ‘Ik-ju(益州)’, a name of place, is another name of ‘Gae-ju(蓋州)’, one of 62 Ju written in 『Shin-dang-seo(新唐書)』. It can be understood as Gae-ju(蓋州), which was built in Gaemo-seong(蓋牟城) conquered during Emperor Taizong of Tang’s conquest on Yodong area, recorded in Koguryo-bonki(?句麗本紀) in 『Samguksagi(三國史記)』, Dongi-yeoljeon(東夷列傳) and Koguryo?jo(高句麗條) in 『Gudangseo(舊唐書)』, and an inscription on ‘Dang Yu-in-won Kigongbi(唐 劉仁願紀功碑)’. Further, the armor with the inscription can be examined along with a golden armor and an iron armor dedicated to during Emperor Taizong of Tang on May, Jeong-gwan 19 years(貞觀十九年) by Baekje.
In brief, the lacquered armor excavated from the reservoir facilities in Gongsan Fortress was made on April, Jeong-gwan 19 years (貞觀十九年, 645 AD) in the relation between Baekje and Tang and is a monumental relic which bears a concrete record on the historical circumstances related to its production.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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