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과학의 상보성에 대한 복음주의적 전망

저작시기 2015.01 |등록일 2015.06.15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1페이지 | 가격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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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수록지정보 : 성경과 신학 / 74권
저자명 : 유진열 ( Chin Yeul Yu )

없음

한국어 초록

이 논문은 신학과 과학의 상보성을 위한 네 가지 근거를 검토하며, 상보적 관계가 하나님의 의도와 인간의 경험에 부합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신학적 관점에서 어떤 사실들 - 신학적 사실이든 과학적 사실이든 상관없이 - 사이에 내재적인 갈등이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모든 사실이 결국은 하나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 갈등은 진리 자체의 결점에서 유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편견과 무지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진리를 인식하고 조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그것을 하나님의 안목이나 종말론적 시각에서 이해할 수 없다. 이 상황이 모든 진지한학문의 조화와 협력을 필요하고 정당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더 나아가 신학과과학이 복지의 증진(구원, 행복)과 건강한 문화의 정착이라는 유사한 목표를 지향하기 때문에 그 상보성의 추구는 절실한 것이다. 이런 접근이 인류의 미래와공동체적 운명의 실현을 위해 요청된다. 신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한 상보적 모델에 과학의 독재나 종교의 독선을 위한 여지는 없다. 이 모델을 선호하는 이들은 인간의 유한성과 세계의 방대함을 고려하여 진리에 대하여 겸손하고 정직한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들은 종교의 권위로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지 않으며 합리성의 이름으로 종교적 진리를 공격하지 않는다. 자신의 견해를 절대화하면서 타인의 주장을 배척하지 않을 것이다. 겸허한 이는 타인의 통찰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고, 자신이 믿는 진리를 궁극적인 것이 아니라 잠정적인 것이라고 간주하면서, 신앙과 이성의 순례를 계속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의 책을 주셨다: 자신의 말씀을 담은 성서와 자신의 작품을 나타내는 자연. 신학은 전자를 다루고 과학은 후자를 연구한다. 신의 향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믿음을 가지고 성서를, 이성으로 자연을 연구하며 활용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시편의 저자와 같이, 창조주를 찬양할 것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작품을 드러내고 있다!”(시 19:1).

영어 초록

This thesis examines the four rationales for the complementary relation between theology and science, and concludes that such a relation is compatible with God`s intention and human experience. In theological perspective there should not be internal conflicts among facts, scientific or theological, for they are all God`s truth after all. The conflicts are not derived from a deficiency of truth itself but from human narrow-mindedness and prejudice. Humans have limits in perceiving and harmonizing the truths, and are unable to understand them from God`s or eschatological view-point. This situation makes the harmony and cooperation among all the serious disciplines necessary and justified. Moreover the necessity of the complementarity become urgent in that they aim to achieve a similar goal, which is the betterment of life condition and wholesome culture. This approach is required for the future of humanity and the realization of communal destiny. There is in the complementary model no room for science`s tyranny or theology`s bigotry. Those who follow the model should be humble and honest contemplating the vastness of world and the finite of humanity. They do not disregard scientific facts with religious authority and attack religious truths in the name of rationality. One would not be exclusive of another`s view absolutizing his own. Humble person makes up what he lacks with other`s resource, regard his own truth not as final but as penultimate, and continue to make a pilgrimage of faith and reason. God gave us two books: the book of His words(the Bible) and the book of His works(nature). Theology deals with the former and science with the latter. Humans made in His image are supposed to study both books, one with reason and the other with faith. In doing so, they would praise God the Creator, with the psalmist, proclaiming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the skies proclaim the work of his hands. Day after day they pour forth speech; night after night they reveal knowledge."(Psalm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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