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정신문화의 뿌리 -인류문화의 근원, 천부경-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5.06.15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48페이지 | 가격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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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택민국학연구원 수록지정보 : 국학연구론총 / 5권
저자명 : 정연규 ( Yen Kyu C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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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선사시대(Pre-historic age)의 역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지질학(地質學), 고생물학(Paleontology), 인류학(Anthropology), 언어학(Linguistics), 토속학(土俗學), 민속학(民俗學), 신화학(神話學), 사회학(社會學) 등 관계 제 과학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인류문화의 시원지라고 하는 파미르고원의 마고 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사료를 제공한 박제상의 부도지(符都誌), 환단고기(桓檀古記), 제임스 처치워드의 50년간에 걸친 인도, 위글, 미얀마, 이집트, 티벳 등의 사원에서 발굴, 해독한 나아칼(Naacal)의 점토판, 그린버그의 유라시아 공통 조어 설 등의 연구의 성과가 없었다면, 선사시대의 인류사는 영영 어두움 속에 파묻혀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문화의 발상지(發祥地)로 여러 가지 설이 주창되어 왔으나 확실한 견해는 없었다. 예를 들면,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윈(Darwin)의 아프리카 설, 메슈(Mathew)의 중앙아세아 설, 그라바우(Grabau)의 히마라야 -티벳설, 에리옷 스미스(Eilot Smith)의 히마라야와 아프리카의 중간지점 설들이 있었다. 그러나 인류문화의 시원 지(始源地)가 파미르고원의 마고성이라고 하는 것을 위 연구 성과를 통해서 확신하게 되었다. 우리 겨레의 철학은 삼신오재(三神五帝)를 최고 원리로 삼은 주기적(主氣的) 자연주의(自然主義)였다. 하늘(天), 땅(地), 사람(人)이곧 삼신(三神)이며, 태양(太陽)으로 상징되는 하늘, 만물을 낳고 기르는 대지(大地), 해의 양기(陽氣)와 땅의 음기(陰氣)가 화합하여 생겨난 만물 중에서 가장 정교한 인간, 이 셋을 삼신이라 한 것이다. 오제는 오행(五行)이라고 하는데, 물(水), 불(火), 나무(木), 쇠(金), 흙(土)을 말한다. 삼신오제는 우주(宇宙)의 자연(自然) 이법(理法)으로 이해되고 있다. 결코 자연을 초월하여 자연의 밖으로부터 자연을 움직이는 주재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자연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는 자율적 기능으로 이해되고 있다. 천부경(天符經)에서, 사람은 하늘의 한(天一)인 바탕(性) 즉 넋의 깨달음으로 마음을 얻고, 땅의 한(地一)인 명(命) 즉 음양(陰陽)의 힘으로 생명을 얻고, 사람의 한(人一)인 정(精) 즉 운동의 이치에서 몸(身)을 얻어 비로소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소박한 진리를 말씀하고 있다. 하늘의 한은 창조주(創造主), 만물의 주재자(主宰者), 조화신(造化神), 천제(天帝), 천심(天心), 하늘의 성리(性理), 자연의 이법(理法) 등 넓은 뜻이 있다. 그러므로 하늘의 바탕에 따라 순리적으로 생활하고, 하늘이 가르치는 윤리를 어김없이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상을 숭배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사람을 사랑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선조들이 주창한 기본 윤리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은 편협한 민족애가 아니고, 지상의 모든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한다는 소위 글로벌 정신이다. 우리는 겨레의 주체성을 확립하여 우리의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별을 토대로 하여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 자립의 정신, 자주의 정신, 그리고 자조의 정신으로 지난날의 그릇된 가치관에서 미래지향적인 가치관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세계문화사적으로 보면, 물질문명을 발전시킨 서양과 정신문명을 발전시킨 동양으로 그 사상이 대립적 관계로 놓여 있다. 천부경의 철학을 살펴보면, 태초 우주 자연법칙에서 비롯된 음양의 이치로 상생, 상극, 한 짝을 이루게 한 우주의 한 집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연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말하자면 인간 중심적인 인도(人道)를 닦음으로써 인간과 우주관을 정립하였던 것으로 이것이 동양의 도이며 참 주체사상으로 자기실현의 첩경이며, 우주의 원리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동양사상에서의 인간관은 우리 고유의 사상인 삼일철학(天地人)의 경천(敬天) 숭조(崇祖) 애인(愛人)사상에 비롯된 사람이 곧 신이란 높은 경지의 휴머니즘으로서 서양의 휴머니즘이 도달치 못하는 극치의 종교이며, 철학이다. 이러한 높은 사상을 우리의 조상들로부터 이어 받아 온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우리 배달민족은 꺼지지 않는 심지의 불씨가 민족정기로 살아남아 우리 조상들의 기상으로 인류 평화를 주도해 가는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미래를 창조해 가야 할 것이다.

영어 초록

The dual principle that the sun(male) gives light to the dark female(earth) and earth``s life in cosmic eggs brings them into life is a common mythology in central Asia as well as in the Honsan Cuture area. Legends of the king``s birth are prevalent among peoples throughout the world, and in all instances so much of the material is identical that the only conclusion to be drawn is that they are of common origin, from the Motherland, Mago on the Pamirs. The legends and mythologies are modified in different regions, but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solar cult is preserved. The legends in Central Asia say hat the Creator made man. Then the Creator divided universal beings into two principles(male and female) which is the dual principle found in the Cheonbugyeong(天符經), originated more than 70,000 years ago, and used to teach early man that the universal beings existed in duality. Shamanism in the ancient Korean belief has been surely the melting pot into which Confucianism, Buddhism, Christian, Taoism, Islam and so on have been poured. In this sense, Shamanism might be the original starting point for the birth of all reli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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