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道部門 投資需要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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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19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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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9권 / 1호
ㆍ저자명 : 趙重來
목차
Ⅰ. 現況
Ⅱ. 問題
Ⅲ. 課題
Ⅳ. 投資政策의 方向
한국어 초록
우리나라 철도는 1889년 9월 18일 노량진과 제물포간 33km구간을 처음 개통한 이래 總延長 6,437km, 營業延長 3,120km의 施設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 중 鐵道 現代化의 指標라고 할 수 있는 복선은 851.7km이며, 전철연장은 6개선에 1,059km로서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시설의 철도가 우리나라 수송체계상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아직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데, 1989년말 현재 철도는 인-km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여객수송의 20.2%, 화물수송의 21.1%를 분담하고 있다.
여객수송부문의 경우 최근 지하철의 확대건설에 맞추어 지하철의 여객수송분담율은 1981년의 0.9%에서 1989년의 5.8%로 점차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나 국철의 경우는 1981년의 4.6%에서 1989년에는 3.8%로 계속 감소추세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철도수송 분담율의 감소추세는 화물부문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1981년의 전체화물 수송수요중 철도의 분담율은 12.1%(톤기준)에서 1989년에는 4.8%로 급격히 저하되고 있다.
철도부문 수송의 이러한 正體現象의 주원인은 투자의 부족과 이로 인한 시설의 미비(1989년 鐵道延長 : 1971년의 1.15배, 1986년의 1.07배에 불과)및 이에 따른 수송용량의 부족때문이라 판단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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