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 있어서 福祉에 대한 엘리트의 인식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사회복지행정학
ㆍ저자명 : 윤문구

목차

I. 머리말
II. 戰前에 있어서 복지관의 변화
Ⅲ.戰後에 있어서 복지관의 변화
Ⅳ.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社會科學에 있어 개념에 대한 과학적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福祉를 나타내는 개념도 시대 또는 論者에 따라 표현도 다르며 의미도 다르게 해석된다. 그러나 본 논문은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져왔던 복지관련 개념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당시의 복지관에 대한 특징을 규명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 실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던 복지개념의 특징을 고찰한후 그것이 실제의 제도 및 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검토하고자 한다.그러나 日本에서는 관료를 포함한 엘리트가 정책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전제로 볼 때, 권력자들이 사용했던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회에 통용되었으며, 이것이 또한 국가의 법제 내지는 행정용어에서도 중심이 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복지에 대해서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다.시간적 연구범위로는 복지에 관한 법제가 최초로 만들어진 明治時代 이후부터 日本型福祉社會論이 일반화된 1980년대 후반까지로 한다. 이 기간 동안에 어떠한 용어가 복지를 대신하는 것으로 사용되어져 왔는지, 또 사용되어진 용어의 相異에 따라 크게 戰前과 戰後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다섯시기로 세분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영어 초록

In social science it is not easy to define scientifically the idea which is intended to be understood. As it is, in periods or by writers the idea of social welfare has been defined differently and the meaning of it has been explained variously. However in this thesis, My purpose of the study is to find out the feature of the View on social welfare in the period while looking through the changes in defining socoal welfare or the welfare related ideas which were generally accepted by the society. To do so, after identifying the feature of widely accepted conceptions of welfare, I intend to check over how such conceptions influenced on making governmental policies or actual legislations of the country. In Japan the power elite including bureaucracy has taken an important role in decision-making process of governmental policy. As this historical fact provides, We can recognize that the terms used by those in power were generally circulated in the society and such terms became the critical conception in the nation′s law system or administrative terminology. Therefore, I focus on describing how those elite perceived social welfare at the time. Time period of the research is ranged from the Meiji era in which the first legislation on social welfare was made to the late 1980′s when Japanese style welfare theory was generalized. I, largely, divide the whole period into two: before and after the World War Ⅱ prewar period is also composed of three more detailed period while postwar period is separated by two. At each time and period, I make more detailed observation regarding peculiarity of each term beyond examining variously expressed terms in relation to social welfar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