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시적 영상의 모험 - 장 콕토의 영화 <오르페우스>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5.03.2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9페이지 | 가격 8,4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관심자료
상세신규 배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영상문화학회 수록지정보 : 영상문화 / 21권 / 269 ~ 307 페이지
저자명 : 이신자

없음

한국어 초록

프랑스에서 문학, 조형예술, 영화 등 각 장르에 걸쳐 초현실주의 운동이 한창 유행하던 무렵 장 콕토는 1925년에 희곡 『오르페우스』를 썼고 1950년에 직접 감독이 되어 이를 흑백영화로 제작했다. 영화작품 <오르페 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를 20세기 초·중 반의 프랑스 현대사회의 모습을 통해 각색한 것으로 초현실주의적이고 실 험적인 촬영기술을 보여준다. 거울의 앞뒷면의 세계, 즉 의식과 무의식, 또는 현실과 환상, 이 두 세계 를 넘나드는 주인공인 시인 오르페우스와 다른 인물들의 여정이 표현될 때, 각 쇼트는 슬로모션과 클로즈업, 오버랩 방식 등에 따라 환상적인 이미지로 연결되어 초월적 신비의 세계가 영화장면 곳곳에 퍼져나간다. 초현실주의 계열의 아방가르드적인 이러한 영상기법은 초현실파 시인들이 사용하는 파 격적인 불협화음의 운율시 작법을 상기시킨다. 작가이고 동시에 감독이기도 한 콕토는 곧 초현실적인 촬영방법으로 영화 스크린 위에 인물들처럼 ‘움직 이는 시’를 만들고, 또 시가 씌어 질 하얀 백지 위에 인물들처럼 ‘말하는 사 진’을 만들려한 것이다. 초현실파의 전위영화와 전위시 문학 간의 밀접한 관계를 모색하며 콕토는 완벽한 이상적인 시를 갈구하는 오르페우스와 시 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듯한 세제스트, 그리고 이상적인 시의 목적지를 상징 하는 죽음의 공주 같은 인물들을 통해 표현예술 행위자로서의 시인의 사명 감과 시의 예술적 정체성 문제를 제시한다.

영어 초록

Orphee, l'oeuvre de Jean Cocteau a ete ecrite d'abord en une piece de thea.tre en 1925 ; a cette epoque-la, le mouvement surrealiste etait en plein boum dans les domaines de la litterature, de l'art plastique et du cinema. Cette piece de thea.tre a ete tiree des mythes grecs d'Orphee, mais elle montre la societe francaise de la premiere moitie du 20eme siecle a partir de la technique de tournage surrealiste et experimentale. En 1950, Cocteau, un metteur en scene, a adapte la piece de thea.tre pour un film en noir et blanc. Dans le film, Orphee, un poete, franchit ses univers conscients et inconscients ou ses mondes reels et illusoires, symbolises par les deux faces du miroir. A ces etapes, des scenes se connectent sous la forme du 'slow motion', du 'close-up' ou de l''overlap', pour faire nai.tre des images transcendantes et mystiques. Ces traitements d'image surrealiste, evoquent les vers metriques inharmonieusement versifies par des poetes surrealistes. Cela vise a creer d'une part, la 'poesie mouvant' comme des personnages sur l'ecran, et d'autre part, la 'photo parlant' comme des personnages sur la page poetique. Cocteau reflechit alors sur la relation etroite entre le cinema surrealiste et la poesie surrealiste, pour eclairer, au bout du compte, l갽identite artistique de la poesie et la vocation artistique du poete a partir des actions d'Orphee desirant la poesie parfaite, de Cegeste tendant a la poesie populaire et de la Princesse de mort symbolisant le point d’arrivee de la poesie ideale.

참고 자료

없음
  • 구매평가(0)
  • 구매문의(0)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4. 지식포인트 보유 시 지식포인트가 차감되며
         미보유 시 아이디당 1일 3회만 제공됩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시인의 시적 영상의 모험 -  장 콕토의 영화 &lt;오르페우스&gt;를 중심으로
      페이지
      만족도 조사

      페이지 사용에 불편하신 점이 있으십니까?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