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顧齋) 이병은(李炳殷)의 學問과 思想 - 고재의 性理論과 실천적 學問論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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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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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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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간재학회 수록지정보 : 간재학논총 / 10권 / 347 ~ 385 페이지
저자명 : 林玉均

한국어 초록

고재 이병은은 간재의 문하로서 스승의 학설을 받아들여 자신의 생각을 더하여 정리하기도 하고[일함만수론], 스승의 설을 비판하는 학자들에 대한 재비판을 하기도 하였다[조긍섭에 대한 비판].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재가 중시했던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학문적으로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대표적으로 드러내주는 것이 독서와 농사를 겸하는 耕讀兼行의 실천이었다. 고재는 일반 농부들과 똑같이 스스로 농사를 지어 농사의 어려움을 잘 알았으며, 농작물을 기르는 과정에서 책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을 체득해 나갈 수 있었다. 이러한 고재였으므로 리기론을 꿰뚫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일상생활과 관련을 맺지 못하면 무의미한 것이라고 보았다. 심성론의 측면에서는 스승 간재의 성사심제, 성존심비를 확고한 진리라고 믿고 따랐으며, 그것을 비판한 영남의 조긍섭의 비판에 대해서는 재비판을 하였다.
학문론에서는 우선 독서하여 진리를 파악하고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학문의 가장 큰 목적으로 삼았다. 그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삶의 지침을 제시해주는 소학을 가장 중시하고,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읽을 것을 권하였다. 실제의 삶 속에서 경독겸행을 평생 실천하였으며, 이것이 선비로서 세상에 처하는 가장 큰 의리라고 생각하였다. 성균관의 매안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을 취했는데, 이는 고재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관철했던 그의 실천정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영어 초록

顧齊李炳殷作爲艮齋的門生接受老師的學說, 增加自己的考慮整理他的內容[一含萬殊討論], 批判對批評老師的見解的學者們. 可是比什麽都好顧齊也重視是實踐在日常生活中學術上的學習的內容. 有代表性地表示那個的是做讀書和農事兼的耕讀兼程的實踐. 顧齊與普通農夫們一樣親自製作農事很明白地知道農事的困難, 在培育農作物的過程中能體會本沒學習的內容. 因爲顧齊一邊穿透著理由氣論, 如果不能繫結日常生活和關聯一邊也看了無意義. 他在心性論上確固地相信老師艮齋的性師心弟性尊心卑說. 對有那個批判的嶺南曹兢燮再批判了. 他在學問論上首先看書把握眞理而以日常生活中實踐作爲學問的最大的目的. 他最重視的是出示在日常生活中實踐的人生的指針的小學的. 他常常推薦讀論語孟子大學中庸. 他在實際的人生中平素實踐耕讀兼程,而且把這個作爲高尙的人在世上處世的最大的情理. 對成均館的埋安採取了相反的立場, 這很好地顯出他的實踐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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