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개념 그리고 스토아적 자기 의식과 보편적 자기 의식-『정신현상학』과 『엔치클로페디』에서의 승인 이론의 차이

저작시기 2002.01 |등록일 2014.12.30 | 최종수정일 2015.04.23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40페이지 | 가격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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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헤겔학회 수록지정보 : 헤겔연구 / 12권
저자명 :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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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정신현상학』 의 「지배와 예속」 장과 『엔치클로페디』내의 「정신현상학」 증 ‘자기 의식’ 장에서 전개된 승인 이론들은 동일한 승인 운동의 과정에도 불구하고 각각 ‘스토아적 자기 의식’과 ‘보편적 자기의식’이라는 매우 상이한 결말을 갖는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스토아적 자기 의식’과 ‘보편적 자기 의식’은 어떤 의미를 지닌 의식 형태들이며, 그 중 무엇이 헤겔의 승인 개념과 자기 의식의 실제적인 승인 운동에 더 부합하는가? 이러한 물음들을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은 우선 『정신현상학』의 「지배와 예속」장 서두를 중심으로 헤겔의 승인 개념을 해명한 후에 이에 비추어 『정신현상학』과 『엔치클로페디』에서 전개되는 승인 이론들을 각각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스토아적 자기 의식’은 승인 개념을 실현하지 못한 매우 불완전한 의식 형태며 또한 실제적인 승인 운동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 『정신현상학』의 「지배와 예속」장에서 서술된 승인 이론은 미완결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승인 운동을 서술하는 헤겔의 논변에도 결함이 있다는 점, 그리고 헤겔 자신이 후기의 『엔치클로페디』에서는 물론 이미 1808/09년의 의식 이론에서부터 이러한 결함을 스스로 수정하면서 승인 운동의 결과로 ’보편적 자기 의식’을 제시하게 되었다는 점을 밝힌다. 이 연구를 통해 그 동안 『정신현상학』의 「지배와 예속」장을 논거로 삼아 제기되었던 헤겔의 승인 이론에 대한 많은 잘못된 비판과 오해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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