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에 따른 믿음과 회개: 들려줌과 들음의 변주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09.0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7페이지 | 가격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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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조직신학회 수록지정보 : 한국조직신학논총 / 38권
저자명 : 강응섭 ( Eung Seob Kang )

없음

한국어 초록

이 글은, 루터가 철학과 신학, 육과 영, 율법과 복음, 숨은 하나님과 계시된 하나님 등 두 축 사이의 긴장 가운데 거하는 인간을 드러낸다고 말한 에벨링의 주장과 이런 구도를 배제한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의 루터를 바라봐야 된다는 알트하우스의 주장을 보면서, 루터가 이해한 믿음을 소개함에 있어서 있는 그대로의 루터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지, 어떤 전제가 있다면 무엇이 되어야할지 고민하면서 시작된다. 필자는 이 글에서 ‘믿음’을 주제로 삼는데, 믿음이란 예수의 오심과 인간의 다가감, 그리고 그리스도의 들려줌과 인간의 들음에서 생긴다는 구도에서 시작한다. 이렇게 믿음은 숨어계신 하나님이 스스로를 드러내면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려줄 때, 그리고 듣도록 창조된 인간이 그 목소리를 경청할 때 생기며 성장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글은 들려줌과 들음으로 인해 생기는 믿음을 역설한 루터를 스케치 하는 데의의를 둔다. 들려줌에 의한 믿음은 그리스도에 의한 믿음이고, 들음에 의한 믿음은 인간에 의한 믿음이다. 우선 믿음이 탄생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I. 믿음의 탄생’에서 눌림에서 들음으로, 감시‘됨’에서 신앙‘함’으로, 인간의 믿음과 그리스도의 믿음 사이에서: 의롭게 되기, 역설적 역동성: 원천으로서 믿음을 전개할 것이다. 이런 토대 위에 믿음의 자리가 ‘왜?’ 상호이행의 위치에 서게 되며 그 위치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II. 믿음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탄이라는 두 갈림길에서, 조건적 필연과 절대적 필연: 신적 자유의지와 인간의 노예의지, 정체에서 소통으로 이끌리면서: 거룩하게 되기를 전개할 것이다. 특히 기존에 소개된 루터의 믿음론 공식 ‘죄인인 동시에 의인’은 루터가 로마서 강해에서 말한 대로 ‘끊임없이 죄인이며 끊임없이 회개하며 끊임없이 의인’, ‘죄인인 동시에 회개하는 동시에 의인’으로 재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회개의 부재가 믿음 공동체의 고착화 현상을 불어오며 그 공동체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를 현실적인 사태를 통해 보게 되기에 더욱 시사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영어 초록

C`est une ebauche de la naissance de la Foi d`apres M. Luther. On peut consulter mes articles precedents sur ‘Identification et serf arbitre’, ‘Lacan et Luther: au-dela d``Identification et Servo Arbitrio’. On decrit d`abord le processus de la naissance de la Foi et puis l`operation de la Foi.Ce sont les lectures systematique des textes lutheriens qu`il a fait depuis 1517. Il comprend la Foi la distinction entre Loi et Evanglle, Dieu cache et Dieu revele, Homme ancient et Homme nouvel. La distinction que Luther decrit, vient de la Penitence. Celle-ci est une motrice de la Foi. Des que Homme a foi, il est en train de rouler sur le chemin de la croix. Le chemin de la croix qu`il met au pied est celui de la Foi. La Foi vient de l`ecoute, l`ecoute vient de la Parole comme decrit la Bible. L`ecoute presuppose ‘faire ecoute’ de quelqu`un. ‘Faire ecoute’ provient de Dieu revele. ‘Etre juste’ et ‘Etre saint’ presuppose aussi ‘faire ecoute’ de qn. Homme qui se cree a ecouter a douleur devant Dieu cache mais il s`ouvre vers Dieu revele. Il est toujours pecheur toujours juste toujours saint, lorsqu`il fait la Penitence. Simul peccator, Simul paenitet, Simul justus. La Foi fait des variations d`ecoute et d`etre ecoute. Desquelles provient la Foi. Cet artcle contribue au traite de la Foi chret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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