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의 기로소 입사 기념, 갑자(1744)진연 악장 〈維聖之曲〉과 〈於顯曲〉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8.2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2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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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우리문학회 수록지정보 : 우리문학연구 / 43권
저자명 : 나동숙

목차

【국문초록】
Ⅰ. 본고의 목표
Ⅱ. 영조의 기로소 입사 과정과 존호악장의 의미
Ⅲ. 영조의 상존호 배경과 존호악장의 내용
Ⅳ. 영조의 제1존호악장 〈유성지곡〉의 전용(轉用)
Ⅴ.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본고는 영조의 기로소 입사 기념 연향인 갑자(1744) 진연(進宴)에서 선창악장(先唱樂章)으로 불렸던 〈유성지곡(維聖之曲)〉과 〈오현곡(於顯曲)〉의 가사를 찾아 그 내용을 분석하고 영조의 기로소 입사 기념 의식의 목적이 이들 악장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영조는 즉위 20년(1744), 51세에 망육(望六)을 맞아 기로소(耆老所)에 입사하였다. 이는 부왕(父王) 숙종에 이은 3번째 기로소 입사로, 부자(父子)가 모두 기로소에 들어간 드문 예이다. 왕의 기로소 입사는 매우 드물게 있는 국가의 큰 경사이므로 이를 기념하는 경축 연향을 올린다. 갑자년(1744) 10월 4일에 대왕대비전과 중궁전을 위한 내연을, 10월 7일에 대전을 위한 외연을 거행하게 된다. 이때의 기록이 갑자(1744) 진연(進宴) 의궤로 남아있다.
본고에서 발견한 사실은 첫째, 갑자 진연 의궤 속의 선창악장은 영조가 기로소에 입사하기 4년 전인, 영조 16년(경신년, 1740)에 영조와 영조의 모후 인원왕후의 존호를 올릴 때에 사용한 존호악장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악장의 가사를 찾아냈다. 둘째, 영조가 존호를 받게 된 이유와 배경을 기록을 통해 알아내고 그것이 존숭악장 〈유성지곡(維聖之曲)〉과 〈오현곡(於顯曲)〉의 가사 속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밝혔다. 셋째, 이 악장들이 영조의 기로소 입사 기념 연향에서 다시 사용된 이유를 살폈다.
마지막으로 영조의 존호악장 〈유성지곡〉이 영조에게 올려진 50세 기념 연향인 계해년(1743) 어연과 영조 73세 때 환후 회복 기념 병술년(1766) 진연에서도 선창악장으로 전용(轉用)되었음을 찾아냈다. 이것은 〈유성지곡〉이 영조의 정치적 정통성과 강력한 왕의 위상을 드러내주는 악장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영조를 위한 의식 절차에서 존호악장이 갖는 역할과 기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영어 초록

In this article, the lyrics of 〈Yusungjigok〉 and 〈Ohhyeongok〉 which were performed in the ceremony of King Yeongjo’s acceptance to Giroso in 1774, were analyzed in detail to investigate how the purpose of the ceremony was described in the songs.
Giroso was a prominent club of civil servants of Chosun dynasty above the age of 70 and later the kings who fell under the criteria of Giroso were also accepted as a member King Yeongjo joined Giroso. It was a rare case that King Yeongjo was qualified to join the club especially three generation in a row after Sukjong who was a father of Yeongjo joining it.
Since the entering the club itself was such a special occasion in the regime, which rarely happened in the history of Chosun-dynasty, the grand national ceremony was held to celebrate. In 1774 the internal ceremony for King’s mother and King’s wife was first held on 4th of October, which was followed by the external ceremony for King Yeongjo. The records of both ceremonies were written down in Gapja-Jinyeon Uigwe(1744).
The foundings of the article were below.
First, the lyrics of Ahkjang was found and it is shown that Ahkjang in Gapja-Jinyeon Uigwe was to be a Ahkjang of eulogistic title used to dedicate to Yeongjo and Yeongjo’s mother Queen Inwon, 4 years ago from Yeongjo’s entering Giroso.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background and the reason for Yeongjo to be eulogistic title were noted in those records. Also how they were reflected in the Ahkjang 〈Yusungjigok〉 and 〈Ohhyeongok〉 was analyzed In this article.
Third, the reason why those particular Ahkjang were chosen to be performed in Yeongjo‘s ceremony for entering Giroso.
Finally, it is identified that 〈Yusungjigok〉 was reperformed in Gyehae-nyeon Jinyeon(1743), Eoyeon to commemorate the longeivity of Yeongjo at the age of 50 and Byeongsul-nyeon Jinyeon(1766) when Yeongjo recovered from the illness at the age of 73.
It suggests that 〈Yusungjigok〉 demonstrates the political legitimacy of Yeongjo and the authority of the King with the strong power as well as the function and the role of Ahkjang for eulogistic title in the ceremony for Yeongjo.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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