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헤겔논문 : 헤겔과 레비나스의 타자성 개념 비교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07.31 | 최종수정일 2014.09.07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45페이지 | 가격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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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헤겔학회 수록지정보 : 헤겔연구 / 35권
저자명 : 조종화 ( Chong Hwa Cho )

없음

한국어 초록

헤겔과 레비나스는 타자성 개념을 서로 다르게 이해한다. 이 때문에 동일성과 타자성 및 양자의 관계에 대한 그들의 이해는 또한 서로 다르다. 레비나스는 동일성과 절대적으로 구별된 타자성을 주장한다. 이에 근거해서 그는 동일성과 타자성 사이에 근원적으로 극복될 수 없는 절대적인 심연 또는 간극을 전제하고, ‘일자와 타자의 절대적인 비동일성’ 및 ‘타자에 대한 일자의 의존성’을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일자와 타자를 대칭적인 관계로서 파악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비판하고, 양자 사이에서의 ‘절대적인 비대칭성’을 주장한다. 이 때문에 일자는 동일성에 근거한 자기확신적인 존재를 초월해서 타자로 이행해야만 하는 동일자-속의-타자’로 이해되고, 결국에는 ‘타자를-위한-일자’로 규정된다. 이에 반해 헤겔은 ‘자기 자신의 타자’라는 사상에 근거해서 타자성 개념을 이해하고, 이에 근거해서 동일성과 타자성의 관계를 레비나스와는 다르게 정초한다. 이 사상에 따르자면 일자뿐만 아니라 타자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타자의 부정적인 통일’ 구조를 자체 내에 가지는 것으로 이해된다. 헤겔은 이러한 부정적인 통일을 원리적으로 ‘동일성과 비동일성의 동일성’이라 부른다. 또한 ‘자기 자신의 타자’라는 사상에 따르자면 헤겔의 체계가 전개되는 모든 개념들은 자기관계하는 타자성이라는 근본형식의 계승자이며 함축들로 이해된다. 그래서 동일성과 타자성 사이에서 대칭성/동일성뿐만 아니라 비대칭성/비동일성의 관계가 나타나고, 대칭성과 비대칭성의 통일 구조가 제시된다. 이러한 비교에 근거해서 헤겔의 ‘주체’ 개념과 레비나스의 ‘타자에 의존하는 윤리적인 일자’ 사상이 비교·검토된다.

영어 초록

Hegel und Levinas verstehen den Begriff ‘Andersheit’ voneinander verschiedenartig. Daher sind ihre Verstandnisse fur Identitat, Andersheit und deren Verhaltnis auch voneinander verschieden. Levinas behauptet die Andersheit, die von der Identitat vollig unterschiden ist. Auf diesem Grunde setzt er einen ursprunglich unuberwindbaren absoluten Abgrund zwischen Identitat und Andersheit voraus und besteht auf deren absoluten Ungleichheit und auch auf der Abhangigkeit des Einen vom Anderen. Damit kritisiert er scharf, den Einen und den Anderen uberhaupt in einer symmetrischen Weise begreifen zu suchen und haltet ein unsymmetrisches Verhaltnis dazwischen fest. Danach wird der Eine als einer gefaßt, der in der Tat ‘der-Andere-im-Selben’ ist und damit sein selbstidentisches selbstgewißliches Sein transzendiert und zum Anderen ubergeht, um fogleich als ‘der-Eine-fur-den-Anderen’ bestimmt zu werden. Dagegen versteht Hegel den Begriff ‘Andersheit’ aufgrund des Gedanken ‘das Andere seiner selbst’ und begrundet danach das Verhaltnis zwischen Identitat und Andersheit anders als Levinas. Dieser Gedanke bestimmt sowohl den Einen wie auch den Anderen als den, der ‘die negative Einheit seiner selbst und seines Anderen’ enthalt. Diese Einheit nennt Hegel prinzipiell ‘Identitat der Identitat und Nichtidentitat’. Nach jenem Gedanken werden alle Begriffe, in denen sich Hegels System entfaltet, als Nachfolger und Komplikationen der Grundform von selbstbezuglicher Andersheit bestimmt. Danach kommt zwischen Identitat und Andersheit nun ein Verhaltnis der Symmetrie/Identitat und auch ein Verhaltnis der Unsymmetrie/Nichtidentitat zum Vorschein. Damit wird dazwischen eine Einheitsstruktur von Symmetrie und Unsymmetrie gezeigt. Aufgrund dieses Vergleiches werden Hegels Begriff ‘Subjekt’ und Levinas` Gedanke ‘der vom Anderen abhangige ethische Eine’ untersucht und miteinander vergle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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