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식민지조선의 어문정책과 조선문예 번역물 연구「조선 및 만주」의 조선문예물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07.24 | 최종수정일 2014.09.0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6페이지 | 가격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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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일군사문화학회 수록지정보 : 한일군사문화연구 / 17권
저자명 : 김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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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1930년대의「조선 및 만주」조선문예물 관련기사의 성격과 내용을 검토한 것이다. 1930년대는 조선총독부가 정책의 기조를 ‘문화정치’에서 ‘강압정치’로 전환하면서 군국주의적 색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시기이며, 동시에 신문, 잡지, 단행본, 라디오 등과 같은 대중매체가 등장하게 되었고, 문학의 대량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며 연애소설, 역사소설, 계몽소설, 추리소설과 같은 대중문학이 등장하는 ‘대중문학의 발흥기’였다. 또한 식민정책의 강화와 문화정책의 실시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조선의 지식인에 의한 일본어 창작이나 번역이 나타나면서, 조선문학(번역) 붐이 일어난다.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조선( 및 )만주」에는 1930년대에 들어서서도 조선문예물 게재양이 꾸준히 증가됨은 물론, 총독부 관리로 한정되었던 일본인 기고자들이 경성제국대학 교수, 연출가, 자영업자 등과 같이 다양한 부류의 일본인으로 확대되었으며, 조선인 번역자도 증가하였다. 또한 조선인에 의해 창작된 근대조선문예물의 게재도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르 역시 1930년대 조선문단에서 분위기가 반영되어 근대시, 연애소설, 야담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의 변화와 주체의 변화는 독자적인 조선의 근대문학의 발전과 전개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황의 격화에 따라 조선의 식민지로의 전락이 확고해진 상태에서, 아시아의 2등국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지식인의 사명감과 시대인식이 언어관과 일본어글쓰기를 통해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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