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논문 : 웅진기 백제양식 연대시론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07.22 | 최종수정일 2014.09.09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5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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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수록지정보 : 백제문화 / 50권
저자명 : 김일규 ( Il Gyu Kim )

없음

한국어 초록

최근 공주지역에서 많은 고고자료가 조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설에 따르면 웅진기의 고고자료의 수는 아직 미미하다. 이러한 원인은 『三國史記』에 기록된 한성의 일시적 함락과 웅진천도를 백제 한성양식의 하한으로 설정한 것에서 기인한다. 본고에서 검토한 결과 한성지역에서 최소한 6세기1/4분기까지 백제 한성양식의 기조가 유지되었다. 또한 최근 조사 보고된 공주 수촌리유적Ⅱ지점의 2호 목곽묘를 제외한 나머지 분묘와 연기 송원리유적의 대표적인 분묘인 KM016, KM046 석실묘는 웅진기로 편년되었다. 이 편년에 근거하면 금동제 관모, 식리 등의 위세품은 개로왕대에 시행된 왕·후·태수제의 관작 또는 웅진기에 일반화된 담로제와 관련된 유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는 한성 중앙에서 지방 지배를 위해 사여된 물품이라는 기존의 설과는 다른 해석이다. 한성지역에서 백제 한성양식이 최소한 6세기1/4분기까지 유지되었고, 왕·왕족의 장례와 국가 의례적 목적으로 조성된 정지산유적이 520년경으로 편년되었다. 몽촌토성과 무령왕릉 호석에서 일본 고분시대의 토기인 TK23형식의 須惠器가, 정지산유적에서 TK47형식의 須惠器가 출토되었다. 이것을 감안하면 須惠器의 연대는 현재 일본에서 통용되는 연대보다는 일본의 고전적 연대와 영남지역의 도질토기와의 교차연대에 의한 연대관이 보다 타당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영어 초록

Recently, many archeological relics were investigated in Gongju region. Nonetheless, the number of archeological relics at Woongjin period is still small according to the conventional theory. The reason is that the temporary surrender of Hanseong and the transfer of Capital to Woongjin recorded in 『Samguk Sagi(三國史記)』 is set as the lowest limit of Baekje Hanseong styl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study in the paper, the basis of Baekje Hanseong style has been maintained in Hanseong region at least until the first quarter of the 6th century. Besides, stone chamber tomb KM016 and KM046 that is the typical tomb of Yeongi Songwon-ri tombs, and other tombs except the outer coffin tomb no.2 of recently investigated and reported Gongju Suchon-ri Ⅱplace was dated at Woongjin period. On the basis of this chronology, it is highly possible that prestige goods such as gilt-bronze crown and gilt-bronze Copper Shoes were relics relating to the official rank of the king·peers·exarchal system put in force in the King Gaero era or Dam`ro system generalized in Woongjin period according to the analysis. This is an analysis different from the conventional theory that those were goods granted by the metropolis Hanseong for Regional Ruling Syst. Baekje Hanseong style has been maintained in Hanseong region at least until the first quarter of the 6th century. And Jeongjisan(艇止山) remains built for the funeral of king·royal family and national ceremony were dated approximately at the year 520. Given that Sueki(須惠器) of TK23 type, pottery at the period of ancient burial mounds in Japan, was unearthed at Mongchon earthen fortress and circular burial protection stone of the tomb of King Muryong, and Sueki(須惠器) of TK47 type was unearthed from Jeongjisan remains, it was proved that cross dating between Japanese classical chronology and stoneware of Yeongnam region is more valid than the chronology of Sueki(須惠器), which holds true in Japan at the presen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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