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서의「나는『부티의 천년』을 이렇게 쓸 것이다」를 통해 살펴본 독특한 서사세계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06.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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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ⅰ. 소설과 서사세계
ⅱ. 메타픽션의 개념
ⅱ-1 줄거리
ⅱ-2 메타픽션의 적용
ⅱ-3 메타픽션의 장치, 패러디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소설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문학 장르 중의 하나이다. 현대의 소설은 인간 사회에 대한 다양한 탐구가 가능하며, 인물의 다양한 심리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독자들로부터 공감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또한 현대에는 다양한 서사 방식으로 전개되는 소설이 늘어나고 있다. 역순행적 구성을 이용한 소설도 있고, 액자 구성이나 옴니버스 소설, 피카레스크식 소설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의 서사 세계가 존재한다. 우리는 소설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그것을 진행시키는 하나의 서사세계와 만나게 된다. 박형서의 「나는 『부티의 천년』을 이렇게 쓸 것이다」는 매우 흥미로운 서사세계를 가지고 있다. 이 소설은 소설에 관한 소설인 메타픽션의 형식으로 전개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소설의 개념을 살펴 본 뒤에 이 소설을 통해 메타픽션이라는 서사세계에 대해 알아보겠다.

<중 략>

독일의 작은 도시 하멜른은 멋진 곳이었지만, 쥐가 많아 골치였다. 쥐들은 음식을 축낼 뿐 아니라 사람들을 공격하고 소음을 만들어냈다. 시민들은 시장에게 쥐를 없애달라고 항의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췌한 차림의 낯선 남자가 마법 피리를 가지고 하멜른을 방문한다. 그는 시장에게 도시의 쥐들을 모두 없애줄테니, 금화 천 냥을 달라고 요구하고, 시장은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 사나이가 마법 피리를 불자, 도시 곳곳에 숨어있던 쥐들이 모두 피리 부는 사나이를 뒤따르기 시작했고, 피리 부는 사나이는 쥐들을 끌고 강가로 가서 모두 물에 빠뜨려 버린다. 문제가 해결되자 시장은 약속한 돈의 일부만 준채 이 사나이를 내쫓는다. 하지만 얼마 후 피리 부는 사나이는 다시 하멜른에 나타나 피리를 불었고, 이번에는 도시의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 사나이는 130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도시를 떠나 외딴 동굴로 들어갔는데, 그 후 피리 부는 사나이와 아이들은 다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이 이야기는 이후 영화, 뮤지컬 등으로 재구성되었다. 이 소설 역시 「피리 부는 사나이」를 각색하고 변형하여 패러디하였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권영민. 『문학의 이해』. 민음사.
박형서, 나는 『부티의 천년』을 이렇게 쓸 것이다, 문학동네, 2011
퍼트리샤 워, 『메타픽션』, 열음사, 1989.
권택영,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무엇인가』, 민음사, 1990.
경향신문 이야기의 무한 진화 읽고 나면 진한 여운 박형서 소설집 ‘핸드메이드 픽션’, 한윤정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112115275&code=960205
한겨례뉴스, 능청스런 무규칙 작법, 또 배꼽을 간질이네, 최재봉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09618.html
시사용어사전, 2005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70&docId=73472&mobile&categoryId=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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