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논문 : 입암 민제인의 유물과 유적에 관한 연구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14.03.04 | 최종수정일 2014.09.1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58페이지 | 가격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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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수록지정보 : 유학연구 / 18권
저자명 : 민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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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록

본 논문은 입암 민제인의 유물과 유적에 대하여 살펴본 것이다. 입암은 현달한 가통의 명문거족으로서 용의가 빼어났으며, 천성이 온화하고 인후한 성품과 위엄 있는 외양을 조화롭게 겸비하였다. 그는 조선조 16세기 정치적 격변기에서 의정부 좌찬성 등 내외 주요 높은 관직을 두루 역임하며, 몸소 수기 안인(修己安人)을 실천한 도학의 유학자요 관료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선진성학(先秦聖學)의 대도(大道)에 근거하여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에서, 나아가 애민(愛民), 위민(爲民), 보민(保民)의 입장에서 국가 보위와 민심 안정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는 도통(道統)으로는 정암 조광조의 순절(殉節)과 율곡 이이의 행도(行道)의 중간에서 이었으며, 경서와 역사에 밝았고 문장에도 능통하였다. 입암의 주요 유물과 유적으로는 『입암집』, 『동몽선습』, 『동국사략』, 백마강부 편액, 민『입암집』 판각, 묘역의 유적 등을 들 수 있다. 입암 민제인의 시문집인 『입암집』 은 천·지·인으로 분류된 6권 3책으로 규장각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보관되어 있다. 이 책은 1610년(광해군 2)에 발행되었으며, 판 사항은 목판본이고 보존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일반사항으로 권1-2(1책)은 훈련도감 목활자이고, 1610년에 서(序)는 유근이, 지(識)는 손자인 민여임이 한 것으로 되어 있다. 1981년 6월 서지학자 안춘근에 의해 발견된 『동몽선습』 은 입암 민제인이 후학을 깨우쳐 인도하고 세상의 참된 교육을 유지하며, 독행(篤行)과 진학(進學)의 문로(門路)를 백성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저술하였으며 최초로 목판 인쇄로 간행된 교과서이다. 윤인서가 쓴 발문에는 저자, 저술 동기, 책이름, 저술 년도, 발문을 쓴 사람까지 자세하게 밝히고 있어 입암의 『동몽선습』 이 최고(最古)의 정본(正本)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1543년(중종 38)에 간행되었으며, 판 사항은 목판본이고, 형태사항은 1책으로 되어 있다. 입암 민제인의 저술로 『동국사략』 3권이 있었으며, 고란사 영종각 안 벽면에는 입암이 지은 백마강부(白馬江賦) 편액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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