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金時習) 이해의 시선과 그 의미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3.12.12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4페이지 | 가격 6,000원
다운로드
장바구니관심자료
상세신규 배너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발행기관 : 우리문학회 수록지정보 : 우리문학연구 / 40권
저자명 : 전성운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김시습 이해의 세 장(場)
Ⅲ. 김시습 이해의 특징과 의미
Ⅳ.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김시습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는 다음과 같은 세 군을 형성하고 있다. 첫째, 김시습 자신이 쓴 것으로 <자사진찬(自寫眞贊)>, <동봉육가(東峰六歌)>, <상유양양진정서(上柳襄陽陳情書)> 등이며, 둘째, 홍유손(洪裕孫)의 <제김열경시습문(祭金悅卿時習文)>, 윤춘년(尹春年)의 <매월당서(梅月堂序)> 등. 셋째, 이자(李.)의 <매월당집서(梅月堂集序)>, 이산해(李山海)의 <매월당집서(梅月堂集序)>, 이이의 <김시습전> 등이 그것이다. 이들 자료는 김시습 관련 서로 다른 이해의 시선을 보여준다. 김시습은 낙백(落魄)한 소광한 은자로 자신을 규정한다. 낙백의 원인은 젊은 시절의 좌절과 어긋남 때문이다. 개인적 비극인 박명과 불우, 선(善)의 좌절과 이교(異敎)의 번성이라는 사회적 불합리와 모순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것이 누적되며 자신은 영원히 화합할 수 없이 어그러졌다고 보았다. 다음으로 홍유손을 비롯한 이들은 김시습을 생이지지(生而知之)한 성인, 자유자재한 대인(大人) 혹은 부처로 이해했다. 이들은 김시습을 천부적 자질을 지닌 초월적 인물로 규정하려 했다. 물론 김시습을 미친 사람이라고 하거나, 색은행괴의 무리에 불과하다고 본 경우도 있다. 이이나 이산해의 김시습 이해는 천부적인 문장가이자 절의를 표방하고 윤기를 붙든 백세의 스승이라는 시선에 바탕한다. 또한 이들은 김시습이 한 때 세상을 등진 것은 비분강개하는 기질 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보았다. 김시습을 성리학적 의리관으로 분식(粉飾)하여 이해했다. 이런 이해는 하나의 전범(典範)이 되어, 이후 연구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영어 초록

There are three kinds of materials concerning Kim, Si-sup"s life. The first kind of materials are written by Kim Si-sup himself, for examples Jasajinchan(自寫眞贊), Dongbongyukga(東峰六歌), Sangyuyangyangjinjeong-Seo(上柳襄陽陳情書) etc. Second are JeKimyeolgyeongsiup-mun(祭金悅卿時習文) by Hong, Yuson, Maewuoldang-seo(梅月堂序) by Yun, Chun-nyeon etc. Third are Maewuoldangjip-Seo(梅月堂集序) by Lee, Ja, Maewuoldangjip-Seo(梅月堂集序) by Lee, San-Hae and Kimsisup-Jeon(金時習傳) by Lee, Yi etc.
These materials shows different aspects of comprehend Kim, Si-sup. Kim prescribed himself as a dejected hermit. Reasons of dejection are a misfortune and sad fate, a frustration caused by social contradictions etc. He experienced these difficulties continuously, and tuned his back on the world at last. He explained himself as a sad and frustrated hermit.
The next group of people regarded Kim as a genius like Kong Zi(孔子), a great man(大人) with perfect freedom, and a living Buddha. The Confucian thought Kim as a reborn of Kong Zi, and the Taoist regard him as a freely upright man, and of course, the Buddhist respected him as a spiritually awakened man, a living Buddha. These people tried to comprehend Kim as a mythic person with a transcendent abilities. Of course, there is a group of people who thought Kim as a madness with a odd and strange behaviour.
The third group of people, especially Lee, Yi or Lee, San-Hae, understood Kim as a quite and genuine writter and a model man. They gave him a honorible name for adhering Confucian principles. They thought the fact that Kim tuned his back on the world as a inevitable fate because of his righteous wrath. These people"s understanding became a model. The next generations generally comprehend Kim on the basis of this understanding.

참고 자료

없음
  • 구매평가(0)
  • 구매문의(0)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4. 지식포인트 보유 시 지식포인트가 차감되며
         미보유 시 아이디당 1일 3회만 제공됩니다.
      상세하단 배너
      우수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상세우측 배너
      김시습(金時習) 이해의 시선과 그 의미
      페이지
      만족도 조사

      페이지 사용에 불편하신 점이 있으십니까?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