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소설에 나타난 인간상 고찰

저작시기 2009.07 |등록일 2012.0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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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고는 燕岩 朴趾源(1737-1805)의 소설을 통해 그가 추구한 인간상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實學’이란 이익, 홍대용, 박지원, 박제가, 정약용 등 조선후기에 활약했던 학자들의 학풍을 가리키는 말로서, 우리 민족의 사상적 변천과 발전을 검토하는 일에 있어서 항상 거론되고 논의될 수밖에 없는 주제이다. 왜냐하면 실학자들은 현실개선을 위한 연구를 선비의 중요한 임무라고 봄으로써 修身爲主의 성리학이 지배적이었던 조선의 사상계에 있어서 특이한 사상적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전생애를 통해서 가장 고심했던 문제는 ‘어떻게 해야 참다운 선비가 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선비는 ‘교육받은 사람’을 의미하며, 그가 추구한 이상적 인간상을 나타내고 있다. 나아가서 교육은 다름 아닌 선비로서의 특성을 획득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하였다.

목차

Ⅰ. 서론 1


Ⅱ. 본론 2

1. 연암의 교육적 인식 2
2. 연암소설에 나타난 인간특성 4
1) 무자각적 인간(許生傳) 4
2) 관습적 인간(兩班傳) 6
3) 위선적 인간(虎叱) 7
3. 이상적 인간상으로서의 선비 8

Ⅲ. 결론 11

※ 참고문헌 ※ 13

본문내용

당시 누구보다도 선비의 존재와 기능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연암은 선비를 四民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존재로 파악하였다. 그는 선비가 구체적 역사상황 속에서 자기가 서야할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자기의 임무를 다할 때 그 혜택이 四海에 미치고, 공덕이 만세에 드리운다고 하였다. 연암은 그 당시에 선비에게 주어진 임무는 실천적 학문을 통해 백성을 이롭게 하고 만물에게 혜택을 입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연암이 이와같이 선비의 역할을 인식했기 때문에 선비가 추구해야 될 지식은 지배의 지식이 아니라, 민중을 봉건적 억압과 궁핍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행방의 지식이어야 한다고 보았다.
요컨대, 연암이 추구한 이상적 인간상은 인간을 비롯한 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인색하지 않고 새로 받아들인 것에 대해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배우며, 이것을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천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연암이 추구한 이상적 인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암이 추구한 이상적 인간상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분석해 본 세 편의 소설 외에 현재 전해지는 연암의 다른 글들을 대상으로 보다 폭 넓고 깊이 있게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금장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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