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신문 연재물의 이념 변화 연구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6.1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36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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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수록지정보 : 로컬리티 인문학
저자명 : 한명환

목차

국문초록
1. 문제제기 : 해방 이후 『남선경제신문』에서 전시 『대구매일신문』으로
2. 『남선경제신문』의 연재소설 〈밥〉과 〈열풍〉
3. 반공이데올로기 연재물의 선두 주자로서의 전시 『대구매일신문』
4. 결론 : 전시 『대구매일신문』의 반공이데올로기 선동의 지역 사회적 의미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해방 후 대구경북지역의 『대구매일신문』은 일반적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정론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1950년 초 전시 동안 『대구매일신문』은 반공계몽과 선동을 위한 소설과 희곡 및 통속적인 중편을 주로 연재하였다. 이는 전신지인 『남선경제신문』의 연재내용과 완전히 상반된 것이었다. 『남선경제신문』의 〈밥〉과 〈열풍〉은 해방 이후 친일파들이 득세한 모순과 경제적 양극화 현실 문제를 비판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전시 『남선경제신문』의 경영진이 대구대목구 천주교 재단으로 바뀌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전시 『대구매일신문』의 반공을 위한 연재물들은 소설이나 희곡에서 뿐만 아니라 종군기나 종군수기에서도 북한을 악마나 사탄으로 미군을 천사로 보고 한국전을 ‘聖戰(Holy War)’으로 묘사하고자 하였다. 여기에는 로마가톨릭교회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회칙과 관련하여 당시 공산주의를 적극 배격하고자 한 의도가 깊이 관련되어 있었다. 종군작가 김송과 박영준은 약혼남녀의 리얼한 연애 문학적 갈등을 통해 총후 지역민과 피난민들을 반공정신으로 결집시키고자 하였지만 이는 결국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이념 반영이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이념을 종군작가 김송과 박영준이 적극 수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대구매일신문』은 『남선경제신문』이 추구해온 대구경북지역의 민생 중심의 집필 방향을 바꾸어 반공 위주의 연재물들을 통해 지역민들을 사상적으로 규합하여 지역성을 인위적으로 바꾸어 가고자 하였던 것이다.

영어 초록

DaeGuMaeIlSinmun, published in DaeGuGyeongBuk Region, has been called ‘right newspaper" since 1945. Between 1950~1953, however, this newspaper ran anticommunistic propaganda stories and plays in daily installment. The contents of these series contrasted with those of NamSeonGyeonJaeSinmun, earlier name of DaeGuMaeIlSinmun, which strived to criticize the contradiction in rise of pro-Japanese group and the polarization of Korean economy. Two anticommunistic stories and a play of DaeguMaeIlSinmun depicted the north army as Satans and the U.S Army angels as they were often described in Korean war correspondent"s experience essays. DaeGuMaeIlSinmun even gave the Korean war a nickname of "the Holy War."; KimSong and Bak Young Jun evoked the anti communistic sympathy and power from the refuges and resident people by making plausible tragic love stories. As a result, in the president election of 1952. Anticommunistic party won a great victory against Democratic party which only won 23.6% of support in Daegu and 10.6% in Gyeonbuk region. DaeGuMaeIlSinmun obtained good results, but South Korea was fallen into an anticommunistic ideological society.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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