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는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사회복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런 점에서 이 말은 기존의 생각과 다르다. 우리가 상식처럼 생각해 왔던 것과 다른 것은 얼마든지 있다. 예를 들어 피노키오와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도 그렇다(아래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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