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및측정) 검사실시 및 결과보고서 작성

소개

교과목명 : 심리검사및측정
<과제명> 검사실시 및 결과보고서 작성
내용: 워크넷 사이트(www.work.go.kr)의 성인용 심리검사 중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를 2개 선택하여 실시하고(‘진로준비진단검사’는 제외) 아래 내용을 모두 포함하여 과제를 작성하십시오.
1. 실시한 검사명 제시 및 검사에 대한 설명 (분량: 30~40줄)
- 워크넷의 검사 소개를 그대로 옮겨 적지 말고, 이해한 바를 요약정리할 것.
2. 각 검사를 선택한 이유 (분량: 10~20줄)
- 강의를 토대로 검사대상의 특성과 필요, 검사실시 목적에 부합하는 검사를 선택할 것.
3. 검사결과지 2개의 “검사명”, “본인 이름”, “검사실시일” 화면 제시 (분량: 1장 이내)
- 2023년 8월 이후, 본인 실명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지의 검사명, 본인 이름, 검사 실시일 부분을 화면캡처하여 포함할 것. 필수사항이며 식별가능해야 함.
4. 검사결과 설명 (분량: 60~80줄 내외)
- 구체적인 결과 수치와 주요 내용을 포함하되, 워크넷 검사결과지를 그대로 옮겨 적지 말고, 이해한 바를 정리하여 작성할 것.
5. 검사 실시과정과 결과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점과 향후 계획 (분량: 30~40줄)
- 자기이해, 대인관계, 진로 측면에서 작성할 것.

목차

Ⅰ. 실시한 검사명 제시 및 검사에 대한 설명
Ⅱ. 각 검사를 선택한 이유
Ⅲ. 검사결과지 2개의 “검사명”, “본인 이름”, “검사실시일” 화면 제시
Ⅳ. 검사결과 설명
Ⅴ. 검사 실시과정과 결과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된 점과 향후 계획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창업적성검사
적성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떠한 일에 알맞은 성질, 적응 능력, 이러한 소질이나 성격을 의미한다. 적성은 업무의 내용과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특성 사이의 결합 관계로 개인이 가진 지적 기능과 성격 등과 같은 제반 특성과 특정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자질로 업무가 필요로 하는 역량과의 적합 정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창업적성은 창업자의 제반 특성, 자질, 창업에 필요한 역량과 적합한 정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적성은 특정 과제 혹은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개인에게 필요한 특수 능력, 잠재능력 등을 의미하고 보통 개인이 지닌 일반적인 능력인 지능과는 다른 특수한 능력을 의미한다. 적성은 개인이 특정 직업에서 얼마나 그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를 예측하도록 하는 요인으로 좁은 의미에서의 적성은 미래에서 학습을 할 수 있는 인간 지적인 요인을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미래의 특정 직업, 분야에서 성공을 예언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 개인이 지닌 정의적, 신경 운동적, 지적 기능을 의미한다.
적성의 정의를 종합하게 되면 적성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특정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역량이 있는지에 관해서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창업적성은 창업이라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역량을 지녔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창업적성검사는 이러한 창업적성을 갖추었는지 살펴보는 검사로 창업가로서 역량을 알아보고 그 역량을 바탕으로 피검자에게 가장 적합한 업종을 알아보는 검사이다. 검사를 통해 개인의 전반적인 역량이 창업가가 되기에 적합한지 알아보고 다양한 역량 중 충분한 것과 부족한 것을 알아볼 수 있으며 창업하게 된다면 어떠한 업종이 적합한지도 파악할 수 있다.

2. 직업선호도검사 S형
홀랜드는 개인의 성격에 적합한 직업적 환경에서 가장 직업적인 안정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에 개인 성격에 따른 적합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보고 같은 직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유사한 성격을 지닌 사람으로 여겼다.

참고자료

·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사이트 (www.work.go.kr)
· 전용오, 김영빈, 신혜숙 (2016). 심리검사및측정. 방송대 출판문화원.
· 이웅희, 2015, 창업적성 및 창업교육 만족도가 예비창업자의 역량에 미치는 영향, 국내석사학위논문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p.5~6
· 김현지, 2001, Holland의 직업성격이론을 초등학생에게 적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p.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