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지도과] 2023년 1학기 스포츠경영관리론 출석수업대체시험 과제물(스포츠분야 SWOT 분석)

목차

자신이 관심이 있는 스포츠분야의 조직(기업체, 공공기관, 프로스포츠구단, 등)을 자유롭게 선정한 후, 그 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내부/외부 환경에 대해서 SWOT 분석을 시행하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자유롭게 수립해 보세요.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 SWOT 분석
3. 경영전략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프로야구 두산 구단의 SWOT 분석과 경쟁전략.hwp
2.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에 대한 경쟁전략.hwp
3.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SWOT 분석.hwp

본문내용

I. 서 론

오늘날 한국 프로야구는 국내 최고의 인기 프로스포츠로 자리 잡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국내 프로스포츠에 있어 높은 경제적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는 1982년 MBC 청룡, OB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해태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미 슈퍼스타즈 등 총 6개의 구단을 시작으로 출범하여 존폐와 구단명 변경 등의 과정들을 거쳐 2023년 현재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KT 위즈, SSG 랜더스 등 총 10개의 구단을 구성하고 있다. 10개의 구단이 8개 도시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각 구단은 서울특별시(LG 트위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수원시(KT 위즈), 인천광역시(SSG 랜더스), 대전광역시(한화 이글스), 대구광역시(삼성 라이온즈), 광주광역시(KIA 타이거즈), 창원시(NC 다이노스), 부산광역시(롯데 자이언츠)에 연고지를 이루고 있다. 구단들은 연고지 내에서 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야구에 관련된 모든 행위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한국프로야구와 관련된 모든 이익을 보호받을 수 있다.
구단은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전용구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에 연고지 내 지차체 소유의 경기장과 계약을 맺고 홈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LG 트윈스, 두산베어스는 서울 잠실 야구장으로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키움 히어로즈는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밖에 KT 위즈가 수원 KT 위즈파크, SSG 랜더스가 인천 SSG 랜더스필드, 한화 이글스가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삼성라이온즈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KIA 타이거즈가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 NC 다이노스가 창원 NC 파크,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 야구장을 사용하고 있다.
이 레포트는 자신이 관심이 있는 스포츠분야의 조직인 프로야구 구단 중에서 두산 베어스를 선정한 후, 그 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내부/외부 환경에 대해서 SWOT 분석을 시행하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수립하였다.


II. 본 론

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연고지는 서울이다. 창단 초기 팀명은 OB베어스였으나 1999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985년 연고지를 대전에서 서울로 바꾸었으며 홈구장도 1986년 동대문구장에서 잠실야구장으로 옮겼다. 마스코트는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반달곰이며, 그 설화를 바탕으로 하여 반달곰을 팀명으로 만들었다.
두산 베어스는 OB 베어시절의 아이덴티티컬러인 빨강과 짙은 남색을 사용하여 역사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의미하고 있다. 한편 구단 이미지 쇄신에도 앞장서 새로운 CI 적용에 따른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정착시키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생산 지향적인 구단으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두산이 최근 5년 연속 KS에 진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는 리그 최고의 수비능력이다. 2022년은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7.1)는 정규시즌 MVP와 골든글러브를 독식했다. 워커 로켓은 부상으로 21경기만 던지고도 WAR 4.1을 기록했다. 경기당으로는 미란다와 고영표에 이어 3위였다. 외국인 투수 합산 WAR 1위로 2위 LG(9.25)만이 근접한 수치를 찍었다. 미란다는 부상으로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새 외국인 투수 로버트 스탁은 공은 빠르지만 약점이 많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