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을 기억나는 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 3.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할 것 4.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 최초 등록일
- 2021.08.25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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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 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위치,가는 길, 현장 묘사, 근처 중요 유적지 등).
3.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할 것(시기,답사 이유, 답사과정 등)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5. <한국사의 이해>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든다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옛 격언에“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또는“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역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글귀이다.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역사를 왜곡해서 가르치고 있는 일본은 비난을 받고 있으며 역사의 부끄러움을 인지하고 사죄한 독일은 칭송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 분노하며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것에 답답해한다. 그러나 역사 공부를 홀대하기는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2019년부터 변화하긴 했지만 꽤 오랜 기간 동안 한국사는 수능에서 사회 과목 중 하나로 선택과목이었다. 성인이 되어서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공부로 전락하게 되었다.
역사는 과거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이자 지금 현재 나의 이야기이다. 역사는 과거의 일로 깨우침을 얻고 지금 그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방법으로 학습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과거 정치적으로 충돌하던 많은 당파들의 모습이 어땠는지 그리고 민중에 삶은 어땠는지 배우고 현대 정치 모습에서 적용해야 할 것은 어떤 점이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역사 공부는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내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의 과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유적지를 가서 체험을 하며 배울 수 있다.
이 리포트에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역사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나의 고향을 소개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를 보고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나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면 어떤 것을 남기고 싶은지 돌아보고 한국사의 이해를 배우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송찬섭·전덕재·이익주 외 5명 공저,『한국사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