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리] 미디어비평 5장 미디어와 전문직
- 최초 등록일
- 2021.03.11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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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디어 업계와 전문직
1) 무어, 전문직 특성
2. 언론인의 전문성과 품위
1) 언론인의 전문성과 품위 문제
2) 취재 수단과 방법상의 품위
3. 윤리강령을 개선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1) 한국의 언론직 전문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
2) 이해의 상충 · 공정성
4. <워싱턴 포스트>의 윤리강령
5. 미디어와 전문직 관련 사례
1) 칸트와 언론 사상
본문내용
1. 미디어 업계와 전문직
1) 언론인이 전문직종인가?
- 전문적인 교육과정의 수료, 업무상 전문성 유지, 전문성 유지 장치의 밀접한 관계
2) 무어, 전문직 특성
- 풀타임 직업
- 자기 직업에 깊은 연관 ▶ 근무 시간 외에도 직업을 수행하는 투철한 직업정신
- 공식적 집행조직
- 전문직 대학, 전문 지식 교육
- 사회에 봉사
- 자율성 향유
2. 언론인의 전문성과 품위
1) 언론인의 전문성과 품위 문제
- 시민의 알 권리에 봉사, 권력에 대한 감시 기구, 수준 높은 도덕수준과 전문성
- 신문윤리 실천요강 제15조 "언론인은 높은 직업적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지켜야한다."
- 1993년 한국언론연구원 연구 결과, 한국 언론인들은 상대방에게 자기 신분을 속이는 행위, 비밀 유지약속을 어기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
취재 수단과 방법상의 품위
비윤리적 취재와 불법취재
- 신분, 최재행위 임을 분명히
- 소형화, 경량화 카메라 등의 취재원 비동의 상태에서의 사용
1. 단,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취재에 임할 수 없고, 국민 알권리를 충족할 만큼 중대사안일 경우 허용
2. 심사숙고한 본인의 결정, 경험 많은 선배와의 의논이 최선
무례한 취재
- 공손한 것을 넘은 취재대상자의 인격과 명예존중 ex) 1995년 삼풍백화점, 미국과영국은 가족이 알기 전 사망자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음
언론인의 품위에 대한 신문윤리실천요강
1. 제15조 (언론인의 품위) 언론사와 언론인은 언론의 사회적 공기성에 합당하는 높은 직업적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공인으로서의 품위를 지켜야 한다.
2. (금품수수 및 향응 금지) 언론사와 언론인은 취재, 보도, 평론, 편집에 관련하여 이해 당사자로부터 금품, 향응, 무료여행 초대, 취재여행의 경비, 제품 및 상품권, 고가의 기념품등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 다만 서평을 위해 받은 서적은 예외로 하며, 제품 소개를 위해 받은 제품은 공공 목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