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학 A+] 농촌진흥청 흙토람 홈페이지 접속하여 토양환경지도에서 각자가 작물재배하고 싶은 지역(시,군,리)을 입력하고 작물 종류를 선택하여 그 지역에서 재배 최적지 정보를 확인하고 최적지의 토양특성에 대해 정리하고, 비료사용처방에서 지역을 입력하고 작물 종류를 입력하여 토양 화학성 평균값을 이용하여 비료사용처방을 받고 작물별 비료사용량 처방을 받아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2.28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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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과목이며, 과제입니다. 최근 강화된 방통대 레포트 양식에 의거하여 각주까지 모두 작성된 레포트입니다. 각주를 어떻게 붙여야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작성해야하는지 고민되시는 분들께 최적화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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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토양환경지도 시스템 활용 조사
2) 비료사용처방 시스템 활용 조사
3.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토양은 작물생육의 배지이며 농업생산의 기본요소이다. 따라서 작물의 생산성을 위시한 모든 농업생산성은 토양의 성질에 의하여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계훈 외, 『토양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3쪽
우리는 토양조사를 통해 토양의 단면에 나타난 형태적 특징 또는 토양생성에 관여한 인자들의 영향 정도를 파악하여 이를 기준으로 토양을 분류한다. 김계훈 외, 『토양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159쪽
비옥한 토양이라면 대개 식물이 필요로 하는 원소들이 어느 정도는 충분히 함유되어 있지만, 작물을 재배하면서 그 양이 점차 줄거나 식물이 흡수할 수 없는 형태로 변화되어 식물이 요구하는 만큼 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김계훈 외, 『토양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209쪽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토양의 양분상태에 대한 검정 없이 비료를 사용해 왔기 때문에 토양 양분의 불균형 현상이 나타났다. 이로 인해 농경지 토양의 염류집적 현상이 나타나거나 주변 환경의 오염도 가중되고 있다. 비료의 사용량과 사용방법을 적절히 조절하면 이용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양분 유실에 따른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김계훈 외, 『토양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370쪽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에서는 지난 50년간 토양조사 결과를 집대성하여 만든‘흙토람’이라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김계훈 외, 『토양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159쪽
, 본 글에서는‘흙토람’홈페이지의 토양환경지도 시스템을 활용하여 재배최적지정보 및 최적지의 토양특성에 대해 정리하고, 비료사용처방 시스템을 활용하여 토양 화학성 평균값을 이용한 비료사용처방을 받고, 작물별 비료표준사용량 처방을 받아 정리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계훈 외, 『토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농촌진흥청 ‘흙토람’ 홈페이지, http://soil.rda.go.kr/soil/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