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B형) 중년(노인) 음주자에 절주교육
- 최초 등록일
- 2021.01.29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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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보건교육 |
자료 |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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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중년(노인) 음주자에 절주교육
중년(노인) 음주자에 절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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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교육 B형
주제: 중년(노인) 음주자에 절주교육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음주과 건강의 상관관계
2. 절주 교육 대상자의 생활양식 특성
3. PRECEDE-PROCEED 모형에 따른 절주지도
4. 학습지도계획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술을 마시면 중추신경의 자극이 완화되면서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고 혈행이 빨라지는 등 긍정적인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만 다음날 숙취를 느끼거나 지속적으로 음주를 했을 경우 여러 가지 질환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술 마시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음주운전을 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술 마시는 것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한 잔쯤은 괜찮다거나 어른과 같이 마시면 괜찮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를 대서 음주를 권하는 주변 환경은 우리나라 3~40대 성인 음주 고위험군 비율이 전연령에서 가장 높은 결과를 낳게 된다.
본론에서는 음주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40대 회사원 S씨를 대상으로 하여 음주사정을 알아보며 PRECEDE-PROCEED 모형에 따른 절주지도를 계획 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음주과 건강의 상관관계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작용의 영향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분위기에 취해 대화가 쉽게 이어지는 듯 하고 그러다보면 어려운 인간관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처럼 인식되기 쉽다. 술을 마시면서 긴장을 해소하고 어려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것은 음주가 갖는 긍정적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주는 이러한 긍정적 효과보다 적지 않은 부정적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음주는 1차적으로 건강을 상하게 한다, 그리고 과음을 하게 되면 언쟁이나 폭력을 하게 되고 부차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져서 여러 사건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결과를 인용하면, 간경변의 경우 남성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8.5명인데, 그 중 음주의 기여도가 74.5%나 된다.
참고 자료
공은숙 외, 『보건교육학』, 정담미디어, 2018.
김명,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계축문화사, 2017.
이경희 외, 『보건교육』, 수문사,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