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논술 D형)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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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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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세상읽기와논술 | 자료 | 32건 |
D형 |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지시사항에 따라 논술하시오.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지시사항에 따라 논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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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세상읽기와논술 D형주제: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서구에서는 동양인 혐오, 국내에서는 중국인 혐오가 번지고 있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번지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
2.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번지고 있는 인종차별과 혐오 정서는 일시적인 것이라고 바라볼 수 있는가
3.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서구에서의 동양인 혐오 문제
4. 국내에서의 중국인 혐오 문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은 지구촌에서 동일하게 지켜져야 하는 노선이면서 생명, 자유, 행복에 대한 인류의 보편타당한 권리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지구촌 공동선의 목표와 다르게 인류의 생애에서 계속된 인종차별의 역사는 수 세기를 흐르면서 역사에서 온존되어 온 셈이다. 이러한 인종차별 역사는 기회, 자유, 행복, 평화를 찾아온 이민자들의 삶을 노예의 삶으로 전략시키게 만들기도 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인종차별의 역사는 인류가 조화롭게 살아갈 권리를 박탈시키고 또 억압시킨 채로 잔존되어 오고 있다.오늘날의 인종차별 유형은 사회적 이슈가 제기될 때마다 억압과 평등을 박탈시킨 형태로 그 문제와 사회적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별, 억압의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인종주의적으로 매듭 되지 못 한 사회적 인식이 더 큰 인종차별이나 차별의 형태를 다양화시키면서 발전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 근간은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는데, 바로 ‘코로나바이러스 19’ 이슈와 관련한 인종차별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바이러스 19 사태가 만연한 인종차별주의 역사를 다시 부활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바이러스 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을 의미한다. 주요적 증상으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며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감염 진정을 위한 예방책에 돌입하고 있다. 흉포할 정도의 인종차별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 19의 근원지가 동양 중 중국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서양사회에서 계속된 동양인 차별주의자들의 인종차별 표적으로 여겨져 온 국가 중 하나이다. 더욱이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19는 서양 사회의 인종주의자들에게 차별을 할 권리를 마땅히 쥐어준 셈이나 다름없는 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참고 자료
중도일보(문은현 서기관). [목요광장] 코로나19 확산과 인종차별. 2020.04.01.경기일보(강민혁 학생) [학생 칼럼] 차별과 혐오를 넘어 공존으로.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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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희 외 1인(2001) 인종차별의 시각에서 본 난민의 인권 : 한국의 경우. 서울국제법연구원. 학술논문
추병완(2012) 혐오적 인종차별주의와 도덕교육.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학술논문
김종갑 외 1인(2014) 다문화사회와 인종차별주의 : 한국다문화영화를 중심으로.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 학술논문
한겨레(조형근) [세상읽기] 중국인 혐오의 이유를 묻는다 / 조형근. 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