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

과제정보

학과	생활과학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지역사회복지론	자료	60건
공통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2) 두 관점 중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3)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 더보기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2) 두 관점 중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3)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 중 한 가지 사례를 선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서술하시오. 접기

소개글

과목명: 지역사회복지론
주제: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2) 두 관점 중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3)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 중 한 가지 사례를 선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차이점
1) 원리
(1) 잔여주의
(2) 제도주의
2) 가치
(1) 잔여주의
(2) 제도주의
3) 사회 정책
(1) 잔여주의
(2) 제도주의
4) 장점
(1) 잔여주의
(2) 제도주의
2. 지역사회복지
1) 지역사회복지 개념
2)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
3)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4)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의 차이점
3.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
4. 인천 부평의 문제 및 해결 방법
1) 문제점
2) 해결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먼저 잔여 주의란 자산조사를 거친 후에 선별을 엄격하게 하여 저소득층 등 복지기본선 이하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자유에 간섭받지 않고 시장경제의 원칙을 적용하며, 개인주의를 기본가치로 한다. 이는 자본주의 정신에 기초를 하는 것이다. 재원의 마련에 있어 수익자의 부담이 원칙이며, 이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국가의 책임이 최소화된다.
다음으로 제도 주의는 대상자의 자격 및 조건을 부여하지 않는다. 그 대신 다른 요구로 누구든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식이다. 나이, 자녀의 유무 등 특정자격에 해당하거나 소득이나 자산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은 복지의 대상이 된다. 평등을 실현하고 빈곤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우애가 기본적인 가치이다. 잔여 주의와 다르게 국가의 책임이 점점 확대되고 부의 재분배 기능을 강조한다. 또한 조세방식을 통해서 재원을 조달한다.
제도 주의의 국가들을 알아보면 최조의 제도 주의 관련 정책은 스웨덴의 연금제도이다. 영국에서는 베버리지 보고서에 제도 주위가 나타나 있는데 이는 영국제도주의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영국에서는 1900년대 부자들이 자선에 의한 복지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40년대에는 사회복지이념이 실현 가능한 위원회를 설립했다. 영국의 당사 사회 문제로는 5대 악으로 불리는 것들이 있었다. 이는 궁핍, 나태, 질병, 불결, 무지로 궁핍함을 해결하는 것을 사회보장의 최종적인 목표로 삼았다. 그 후 북유럽 국가들인 스웨덴 핀란드로 확대되었다.
본문에서는 잔여 주의 및 제도 주의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본 후, 잔여 주의 지역 사회복지와 제도 주의 지역사회복지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다. 이를 통해서 나는 어떠한 관점을 선호하는지 서술하고 현재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문제의 사례를 선택해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떠한 방법이 필요한지 서술하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오정수 외 1명, 「지역사회복지론」, 학지사, 2016.02.25.
장연정,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학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01.23.
이환직, 「주간보호시설서 장애인 폭행한 50대 사회복지사... 시설 폐쇄 예정」, 한국일보, 2019.08.1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191148781968
안제근, 「"장애인시설 폐쇄로 장애인들 갈 곳 없어…지원책 마련해야"」, 한국뉴스, 2019.08.21.
http://www.24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8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