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공통학과 1학년 세계의 역사 공통]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9), 『세 자매』(1901), 『벚꽃 동산』(1903) 중 한 작품을 골라서 읽고 독자적으로 분석하여 글을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4.03
- 최종 저작일
- 2020.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000원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세계의역사 |
자료 |
49건
|
공통 |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9), <세 자매>(1901), <벚꽃 동산>(1903) 중 한 작품을 골라서 읽고 독자적으로 분석하여 글을 작성하시오.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9), <세 자매>(1901), <벚꽃 동산>(1903) 중 한 작품을 골라서 읽고 독자적으로 분석하여 글을 작성하시오.
|
소개글
안톤 체호프의 『세 자매』(1901)에 대한 방통대 과제입니다.
다양한 자료와 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과제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안톤 체호프의 『세 자매』(1901)
Ⅰ. 서론
Ⅱ. 본론
1. 작가분석
2. 작품 줄거리
1) 등장인물
2) 줄거리
3. 작품분석
1) 작품분위기
2) 인물분석
3) 내용분석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1. 작가분석
1860년 러시아 제국 타간로그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노예였는데 할아버지 대에 자수성가하여 자유의 몸이 되었고 어느 정도 먹고 살 정도의 규모의 잡화상을 운영하였으나 아버지 대에 가게가 파산하여 집안이 몰락하였다. 이에 체호프는 일찍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되었는데 당시 의대생이었던 체호프는 푼돈이라도 벌 목적으로 취미로 쓰고 있었던 단편소설들을 시험 삼아 출판사들에게 보냈고 원고가 호평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중 략>
3) 내용분석
이 작품에서 세 자매는 반드시 모스크바로 가야한다고 끝까지 외쳐댄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모스크바로 돌아가지 못한다. 떠나야 한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작 떠나는 사람들은 그들이 아닌 베르쉬닌과 군대이다. 세 자매는 항상 모스크바를 꿈꾸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점차 그 꿈을 잃어갔던 것이다. 세 자매와 안드레이는 지식을 잃어버리고 힘든 현재에 괴로워한다.
1막에서 세 자매의 대화 속에서 모스크바로 가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거실에 있는 뚜젠바흐와 체브뜨이낀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쓸데없는 소리라며 비웃고 전혀 딴 말만 계속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이 대화에서부터 세 자매가 모스크바로 가는 것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를 느낄 수 있다.
참고 자료
안톤 체호프(2012) 세자매, 동서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