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도시와 건축 시험정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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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강 서울, 중세도시에서 근대도시로 1(1장)
2. 2강 서울, 중세도시에서 근대도시로 2(2장)
3. 3강 도쿄의 역사와 문화(1)(4장)
4. 4강 도쿄의 역사와 문화(2)(4장)
5. 5강 상하이 도시 공간의 형성과 굴절(5장)
6. 6강 상하이인의 지역정체성(5장)
7. 7장 로마의 도시와 건축
8. 8장 지중해의 경제도시, 베네치아
9. 10강 델리, 역사성과 식민성이 만나는 곳
10. 11강 라틴 아메리카의 도시화 및 도시 구조(10장)
11. 12강 로스엔젤레스(11장)
12. 13강 파리의 역사와 도시 계획(교재 9장)
13. 14강 함부르크의 하수처리 시스템의 변천

본문내용

1. 정궁을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기며, 정도전의 계획을 변경했던 왕: 태종

2. 한양천도설
- 이미 신라 말엽부터 지리도참설등을 근거로 회자되기 시작했다
- 고려시대에도 한양을 남경으로 승격시키는 등 천도의 의지를 보였다
- 조선을 창건한 이성계에 창건 직후에 실행하였다
- 한산이남 한수이북등 풍수지리설에 입각하여 최적의 장소로서 논의
- 고려시대에는 남경으로서 수 회에 걸쳐 천도가 시도되었다.
- 조선의 개국과 더불어 천도론이 실행되었다.

3. 한양은 유교적 이상도시론에 의거하여 설계되었다. 주요 원칙을 담았던 서책:주례

4. 전조:조정(관아)은 궁궐 전면에 포진한다
좌묘: 태묘(종묘)는 궁궐 왼쪽에 위치한다
우사: 사직은 태묘의 반대편에 있어야 한다.

5. 19세기 서울의 주거공간의 일반적인 분류
- 일반적으로 오촌, 양대, 자내, 오강으로 구분하였다
- 오촌은 동,서,남,북,중의 다섯 촌을 의미한다
- 양대는 윗대와 아랫대의 두 대이다.

6.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한양의 모습을 변절시켰다. 그 중에서 경복궁을 크게 훼손시키며 자리잡았던 일제의 관청: 조선총독부

7.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일제는 조선에 수많은 근대적인 건축물을 세워 제국주의를 표상하였다. 이러한 건축을 주무했던 조선총독부 산하 기구: 회계국

8. 1910년 이전의 양식목조구법의 건축물들이 목조구법임에도 외관은 서구의 르네상스식이나 신고전주의, 네오바르크 양식을 모사했던 것과 달리, 1910년 강점 이후의 관립시설 계획은 메이지 말기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발전한 서구 근대 양식을 목조로 번안한 의양풍 건축의 하나인 비늘판벽 유사 서양풍 건축의 전형적인 입면으로 바뀌게 되었다

9. 1930년대에 들어와 일제 강점기의 건축양식도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소위 모더니즘 양식이 등장하는데, 이를 대표하는 건축물:미츠코시 백화점

10. 한양천도 및 조영을 주관한 인물: 정도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