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생각, <문조물>과 <답전부>와 같이 묻고 답하는 형식을 활용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18.08.16
- 최종 저작일
- 2018.03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과제정보
학과 |
국어국문학과, 일본학과 |
학년 |
1학년 |
과목명 |
글과생각 |
자료 |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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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문조물>과 <답전부>와 같이 묻고 답하는 형식을 활용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쓰시오.
- 분량: A4용지 3매 이상(글자 크기 11, 줄 간격 180)
- 예시:홍길동이 물었다. “그대는(너는/당신은) 언제 어디서 태어났나요?” 내가 말했... 더보기
<문조물>과 <답전부>와 같이 묻고 답하는 형식을 활용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쓰시오.
- 분량: A4용지 3매 이상(글자 크기 11, 줄 간격 180)
- 예시:홍길동이 물었다. “그대는(너는/당신은) 언제 어디서 태어났나요?” 내가 말했다. “나는 0000년에 00에서 태어났지요.” 홍길동이 물었다. “그대의 유년시절은 어땠나요?” 내가 답했다. “나는 어려서 00일을 하시는 아버지와 00일을 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00남00녀의 막내로 태어나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랐지요. 내 어릴 적 기억에 가장 가슴 뭉클한 일은 …… 이지요. 지금도 가끔 그 일을 되새김질하곤 하지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 유년, 청소년, 청년, 현재 등 모든 시기를 다 서술해도 되고 특정 시기의 일들을 선택하여 서술해도 무방함. 특정 시기의 특정한 추억들을 통하여 ‘나’라고 하는 사람을 다른 이에게 소개하는 내용이면 가능함.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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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청에 일이 있어 업무를 보고 있는데 지나가던 여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너 OOO 아니니?” 나는 잠시 뒤돌아서서 그 사람을 유심이 보았다. 어디선가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하지만 바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뜸을 들이다 내가 말했다. “누구신가요?” 그 여자는 “OO초등학교 나오지 않았나요?” 하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입에서 “어 나 OO초등학교 나왔는데...”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 모르겠어? 나 OOO이야!” 하고 대답하였다. 나는 한참을 기억한 후 대답하였다. “OOO이라고 하면 혹시 수도국산 언덕 아래 집?” 하고 말하니 그녀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대답하였다. “이제야 생각 났구나. 그래 너 단짝 OO이야” 하고 대답하였다. 얼핏 숫자를 헤아려 보니 25년이 훌쩍 넘은 것 같았다. 그랬다. 그녀와 나의 집은 아래, 윗집으로 맞다 있어서 유년시절 항상 붙어 다녔던 단짝 친구였다.
참고 자료
없음